6학년인데 아까 낮잠 자는걸 보니 윗옷이 올라가 있어
봤는데 배꼽 밑에 파스 붙혔다 띈 흔적이 있어요.
왜 파스를 붙혔냐고 물으니 그냥..
하고 더이상 말은 안하는데
왜 그랬을까요?
6학년인데 아까 낮잠 자는걸 보니 윗옷이 올라가 있어
봤는데 배꼽 밑에 파스 붙혔다 띈 흔적이 있어요.
왜 파스를 붙혔냐고 물으니 그냥..
하고 더이상 말은 안하는데
왜 그랬을까요?
보통은 멀미 방지용인데....
아니면 불편하거나 거북할 때 배에서 나비가 퍼덕이는 것같은 기분 들 떄 있잖아요? 깨어나면 함 물어보삼. 어디가 불편한지...
아니면 사춘기되면서 생기는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지 기회삼아 얘기 나눠보는 것도....
아니면 친구끼리 서로 얘기하다. 진짜일까.. 테스트?
울 친구는 배꼽 동전 다이어트 따라했다가
배꼽만 커졌다더라구요. ㅎㅎㅎㅎ
뭐 그런 종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