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몰라서 부동산 추세 좀 여쭐께요

후리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5-07-10 15:04:56
저희 엄마가 지방에 사시다가 서울로 이사를 하려고해요
예산은 4 억+ 알파
충분치 않은 예산이라는거 너무 잘알고 교통좋고 환경 좋은데 살 수 없다는것도 너무 잘 알고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

지금 가장 여쭤보고싶은건
매매가 대비 전세가 엄청 비싸잖아요?
그래도 서울이 엄마는 처음이라 전세로 살아볼까 생각이 있었는데
전세 무한정 계속 오를까요?
2년뒤 또 오르고 그 뒤 또 오른다면 매매를 알아봐야하잖아요 

그리고 매매가도 앞으로는 계속 오른다는 의견들이 많던데

부동산이나 아파트 매매에 잘 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21.166.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0 3:09 PM (58.29.xxx.131)

    지금 추세는요..
    전세가 무진장 오르는게 아니고 전세가 없어요.
    특히 원글님께서 원하시는 가격대의 저가형아파트일수록 전세=매매가 되다보니, 전세가 없는건 기정사실이고
    입주 가능한 매물도 귀한 상황입니다.

  • 2. 그냥
    '15.7.10 3:10 PM (175.209.xxx.160)

    사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사실 앞으로의 시세를 누가 장담할까요. 아무도 모르죠. 언제 떨어질지 또 그러다 올라갈지. 큰 그림을 보면 분명 오르긴 오르겠죠. 그보다도 연세도 있으신데 전세집 옮겨다니고 신경 쓰는 게 더 큰 문제죠. 교통 좋은 곳에 평수 작은 걸로 사시길 권해요.

  • 3. ...
    '15.7.10 3:20 PM (221.151.xxx.79)

    말씀하시는 좋은 교통과 환경이 어떤 곳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니에요. 질문에 대해 확실히 대답해줄 사람도 없구요. 차라리 원하시는 조건을 나열하고 좋은 곳 추천해달라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4. ////
    '15.7.10 3:51 PM (1.254.xxx.88)

    친정엄마가 서울에 집 사라고..사라고...전세로 오지말고 꼭 사서오라고....해서 할수없이 샀는데요.
    그 매매가격 광풍이 불 때도 잠잠하던곳이 요즘 또 오르네요.
    딱 원글님이 원하시는 교통좋고 할머니 혼자살기 좋은 330평대 아파트에요.
    전세가격에서 8천만 더 주면 매매가격 입니다.

    서울에 지금 재건축이 한창 입니다. 강남과 강동구 뒤집어 놓았어요. 잠실도 재건축 들어간다면 진짜 전세 대란올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3년간 서울생각을 마시던지요. 3년뒤에 새아파트 전세가 강남 서초 강동에 엄청 많아질거에요. 그때 새아파트 전세 싸게 들어오시던지요.

  • 5. 사세요 한 표
    '15.7.10 4:15 PM (211.243.xxx.30)

    요즘 전세가 정말 없어요. 반 전세(보증금 2억에 월세 200 이런 식, 전에는 월세가 뜸해서 1천만원에 10만원 정도로 쳤는데 요즘은 보증금 1억을 월세로 80만원 정도로 계산해서 내놓더군요. 은행이자가 정말 낮아도 너무 낮으니) 나 아니면 월세로 3~400 부르거나
    어머니께서 지내실 집이니 그냥 사세요.
    실거주로 집2번 샀다가 팔아보니 어쨌든 집 융자 이자 값 이상은 시세가 형성되더라구요.

  • 6. ,,
    '15.7.10 4:5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2017년에 아파트 입주 시작하면 많이 풀려요.
    이번정부가 집값 부양에 목숨걸고 임하고 있는데
    그노력에 비하면 성과가 안좋아요
    저라면 정권말기 되보고 금리 추이 지켜보고 구매는 조금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 7. ,,,
    '15.7.10 6:02 PM (121.129.xxx.216)

    2013년에 20평대 아파트 샀는데 요즘 4-5,000 올랐어요.
    매물도 없어요. 사시는데 한표 던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498 이혁재 부인 아직도 교사하나요? 24 궁금 2015/08/27 31,519
476497 강아지 자랑 좀 해 주세요. 41 대리만족 2015/08/27 2,947
476496 강용석도 이상하고 사람들도 이상하고 20 이상한세상 2015/08/27 5,268
476495 진상한테 진상이라고 말해 본 결과... 10 ..... 2015/08/27 4,403
476494 카카오톡을 pc버전으로 설치할수 없죠?? 폴더폰 이면... 6 hh 2015/08/27 1,490
476493 다른 세대에 대한 예의 5 ㅇㅇ 2015/08/27 1,384
476492 총각무우김치 알타리김치 왜 잘 안될까요? 5 chdrk 2015/08/27 1,935
476491 추억의 드라마 7 2015/08/27 1,806
476490 1주일만에 집을 또 이사가는거 가능한가요? 4 김효은 2015/08/27 2,424
476489 유럽에 변기커버 없는 공중화장실 ( 일체형 변기) 15 .. 2015/08/27 10,782
476488 모유수유 6개월 아기 두고 취업...고민되네요.. 9 고민중 2015/08/27 1,551
476487 추위에 공포까지 느끼는 사람인데요 8 춥다 2015/08/26 2,106
476486 학교 밖 청소년 37만..절반은 소재도 못 찾아 2 샬랄라 2015/08/26 871
476485 백운호수는 6 기념일 2015/08/26 2,119
476484 옷을 a매장에서 50프로에사서 ... 2015/08/26 968
476483 홍매실... 날파리 1 진호맘 2015/08/26 845
476482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가 하는일.... 3 ㅇㅇ 2015/08/26 7,400
476481 초등 개학전 교실청소 하나요? 13 .. 2015/08/26 1,983
476480 밑에 돈 펑펑 쓰신다는 분 걱정되서.. 7 그냥 2015/08/26 3,099
476479 노인의 악취 원인은 피부건조 때문이라는 말 들었어요 7 ... 2015/08/26 5,548
476478 자랑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3 매멘토모리 2015/08/26 8,763
476477 너무 괴로워요 8 ........ 2015/08/26 1,991
476476 초등6 영어책 읽을때 8 ㅊㅊ 2015/08/26 1,865
476475 크리스천분들 정말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 20 속 시끄러운.. 2015/08/26 2,667
476474 아이폰광고중 여자 둘이 중국 만리장성 가는거 동성애에요? 4 아이폰 2015/08/26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