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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터 어떻게 해야해요?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5-07-10 09:56:06

누가 강아지를 일주일만 봐 달랍니다.

애기 때 한 번 며칠 제가 봐 준 적이 있는데 그 후로 저만 보면 유난히 반가워하구요.

이제는 노견이라 어떻게 돌봐줘야 할지 걱정입니다.

 

며칠 전에 누워서 쉬고 있는데 제가 좋다고 자꾸 만졌더니

살짝... 으르렁... 하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있다고 자꾸 만지려하니 정말 귀찮았는지 으르렁 하면서 확 물더라구요.

뭐 물었다고 상처를 입은 건 아니고 그런 제스츄어를 썼다는데 살짝 맘에 스크레치가 생겼거든요.

귀찮으면 지가 피해서 다른데 가야 맞는게 아닌가..

내가 너무 귀찮게 한건 아니라 생각했는데 자기딴에는 너무 귀찮았던건가..

아님 또 다른 무슨 사정이 있는데 내가 못 읽은건가...

그래서 며칠 데리고 있는 동안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구요.

 

가끔 만나 귀엽다고 쓰다듬다가 오는 정도라 며칠 온종일  데리고 있으려니 걱정스러워서요.

개 키우는 분들 조언 많이 해주세요.

 

 

IP : 1.23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0 10:24 AM (117.111.xxx.196)

    먼저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일주일이나 남의 집에 강아지를 맡기는게 마음편한 일은 아닌데 원글님께서 아주 좋은 분이신가봐요. 애견인들에게 강아지는 자식과도 같아서 아주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면 맡기기 꺼려지는게 사실이거든요^^ 강아지가 원글님을 잘 따른다하니 다행이예요ㅎㅎ 그때 손을 물 뻔 했던건..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나이가들면 만사가 귀찮아지나봐요ㅎㅎ 저희집 노견도 그렇거든요 그냥 가만이 내버려두는 걸 제일 좋아해요ㅎㅎ 싫으면 자기가 가면되는거 아닌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꼼짝하기 싫어하시듯이 강아지들도 늙으몀 그렇게 되니까 좀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고민하고 글까지 올리신 걸 보면 얼마나 마음쓰도 준비하시는지 느껴져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ㅎㅎ 아기 때 활발한 모습과는 많이 다를 수 있으니 놀라지마시고ㅎㅎ 그냥 편안하게 내버려둬 주세요ㅎㅎ 잘 부탁드려요

  • 2. 노견은
    '15.7.10 10:38 AM (61.102.xxx.247)

    밥이나주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만지면 아주 귀찮아해요
    사람손이 필요하면 자기가 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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