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팀”의 고객, 한국 5163부대
http://slownews.kr/43339국정원의 대외용 이름 5163부대..
국정원은 2012년 1월에 원세훈때..감청 장비(리모트 컨트롤 시스템)를 우리돈으로 약 8억을 들여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2015년 원세훈은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죠. 하지만..여전히 진짜 처벌 받아야 할 사람이 여전히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있죠.
그리고 2015년 6월 1일에 국민들이 메르스로 고통받는 와중에.. 새누리는 통신 비밀 보호법이라는 법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통신사나 sns 운영업체가 의무적으로 감청설비를 설치하게 하고 거부할경우 처벌할수 있도록 하는 법안입니다.
이게 다 우연의 일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