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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수녀처럼 살아 불만이신분만 오세요.

19금인가 조회수 : 4,077
작성일 : 2015-07-09 18:22:57
자주 갖지도 않는 잠자리
애들 낳고 키울땐 밖으로만 나돌면서
술먹고 밤을 낮삼아 다니더니
애들 중딩 되고 40대 중반되니
이젠 기능이 고장났나봐요.
말로만 허구헌날 찝쩍대며
본게임은 진입도 못하고...
인간이 노력도 않고..
갱년기가 오려는지 최후의 발악인지
요즘엔 왜그리 멋진 남도 많은건지...
참 사는거 재미없네요.
성 적문제로 이혼하는거 맞는듯해요.
속풀이만 하고 갑니다.

IP : 118.220.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즈걸
    '15.7.9 6:27 PM (118.91.xxx.76)

    주위에 보면 ~ 신혼 아니고서야 시들시들 하더라구요 ~ 서로 수녀 신부 같은 사람끼리 만나면 아무 불만도 없고 잘사는데 어느 한쪽이 강하면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 2.
    '15.7.9 6:38 PM (203.90.xxx.21)

    제목을 '수녀처럼' 빼고 수정해주시면 좋겠어요
    듣기 좀 그렇네요
    만일 수녀님들이 보신다면
    기분나쁠것같아요

  • 3. ^^
    '15.7.9 7:01 PM (221.155.xxx.232)

    저 불러서 인제 왔어요.

  • 4. ...
    '15.7.9 8:08 PM (114.93.xxx.158)

    남편이 안채워준 부분을 가방으로 채운지 20년..

    3년 전에 200개 쯤 팔고 다시 시작해서 지금 50개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샤넬, 프라다, 루이비통, 버버리, 구찌, 지방시, 팬디, 보테가, 입생로랑, 콜롬보까지..

    에르메스급은 형편이 안되서 못샀어요.

  • 5. ##
    '15.7.9 8:45 PM (118.220.xxx.166)

    가방으로 채워지시니 다행이네요.

    그 무엇으로도 안채워지네요 ㅜㅜ

  • 6. 가방
    '15.7.9 9:18 PM (116.37.xxx.157)

    가방으로 채울수 있는 경제력이 있으시다니.....

    그것도 부럽네요
    이 심정 누구 알까요
    이렇게 늙긴 싫어요. 뭐 이미 늙었지만 ㅠㅠ
    뭔가 억울한 심정이네요

    사극에 잠 못 드는 마님들
    너무너무 이해되요

  • 7. ....
    '15.7.9 10:10 PM (114.93.xxx.158)

    가방으로 채우려고 사긴 했지만 채우진 못했죠. 그러니까 계속 사는거 같아요. ㅠㅠ

    그릇, 피겨린, 가방으로 잠시 눈요기 하며 행복하긴 하지만 깊은 내심의 허전함은 어쩔 수가 없네요.

    로얄코펜하겐, 헤렌드, 마이센, 카포디몬테, 앤슬리, 빌보, 야드로, 드레스덴까진 샀는데 코펜하겐 다니카는 형편 안되서 못샀네요.

    오늘 산 썬글래스만도 3개... 에휴........

    구찌, 레이벤, 샤넬... 저 이러다 중고 명품샵 차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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