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무현의 예언.jpg/ 펌

그립다.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5-07-09 17:08:36
노무현의 예언.jpg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799560&cpage=...
IP : 112.145.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나
    '15.7.9 5:29 PM (218.147.xxx.159)

    정확하네요.

  • 2. 겨울
    '15.7.9 5:36 PM (221.167.xxx.125)

    너무 보고싶다

  • 3. 참맛
    '15.7.9 5:38 PM (59.25.xxx.129)

    기가막히네. 아직까지 그대로 다 맞네.

  • 4. ..
    '15.7.9 5:42 PM (221.133.xxx.57)

    보고 싶은 분....

  • 5. 개누리당
    '15.7.9 5:47 PM (118.47.xxx.161)

    개넘의 시키들만 모였어.
    나라 살림 지들이 거덜 내 놓고 국민들에게 여름휴가는 울 나라에서 보내라고 지랄이네

  • 6. 이구
    '15.7.9 5:55 PM (112.154.xxx.98)

    좀더 때가 묻고, 권의주의는 타파해도 권의는 가지고 사람같지 않은사람들은 권력으로 좀 누르고 더 악착같이 사시지..권력을 약한자에게는 휘두르지 않아도 새누리나 썩어빠지 권력층에는 좀 휘둘러 바로 잡아주시지
    그랬다면 그리 가시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안티 보수주의자가 그러대요
    본인은 아마추어 노무현을 무지하게 싫어해서 무지하게 깍아내리고, 험한 칼럼도 많이 썼는데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고 아무런 피해도 안받았다구요

    김대중대통령도 무지하게 싫어서 비슷하게 했는데 그때는 압력을 무지하게 받았대요
    싫어해도 권력으로 사람 누르는 건 하지 않았다고,,, 그거 대통령이란 권한으로는 쉽지 않은거고 그렇게 하기 진짜 어려운건데 그건 인정한다구요

    그러나, 그렇게 했기때문에 집권 말기에는 그냥 사람대접안하고 마구 까고 깔아뭉겠다고 하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과연 옳았던 행동인가 싶어요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함부로 대하고, 얕보이는 아이는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절대로 어필하지 않는 아이더라구요
    새누리나 권력에 기생하는 무리에는 강한 권력으로 눌렀다면 좀 달라졌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633 연세대나 고려대 취업자들이 다니는 야간 대학원도 똑같은 석사 학.. 3 바보 2015/07/09 13,206
463632 집은 팔고 사는게 진리인가요? 7 .. 2015/07/09 3,082
463631 증여세는 10년동안 5천 이상부터 나오는건가요? 2 증여. 2015/07/09 2,697
463630 지금 매실 있을까요?? 4 ?? 2015/07/09 929
463629 동시통번역기..언어공부 필요할까요? 아아아아 2015/07/09 1,036
463628 초등2학년 가을풍경 꾸미기 준비물 문의드립니다 1 배고파 2015/07/09 4,027
463627 컴 새로 샀는데 워드나 엑셀 하나도 안깔아주네요; 11 ... 2015/07/09 2,463
463626 이인제는 고향이 어디래요? 6 진짜 웃기는.. 2015/07/09 1,290
463625 식품 기부 할만한 곳 알려주세요 1 서울 2015/07/09 754
463624 LA 중학생 자매끼리 여행. 질문이요 3 LA 2015/07/09 1,046
463623 정말 힘들어도 위로는, 3 천천히 2015/07/09 1,117
463622 보험 .. 8 ... 2015/07/09 1,114
463621 이상호기자 승소판결 내린 판사님... 5 걱정되요 2015/07/09 1,881
463620 마음공부중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12 ........ 2015/07/09 3,027
463619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11 파수꾼 2015/07/09 2,389
463618 직장 내에 힘든 관계 7 갈등 2015/07/09 2,417
463617 홍콩에서 아이패드 미니 구입 2 궁금 2015/07/09 2,106
463616 옷빨보다 머리빨이 중요해요 5 남녀불문 2015/07/09 4,887
463615 부산아짐님 글 갈무리했어요. 134 야근금지 2015/07/09 12,037
463614 강아지 중성화 하는게 좋죠? 5 물놀이 2015/07/09 1,701
463613 골프채 골라주세요 4 초보자 2015/07/09 1,757
463612 차를 샀는데, 너무 기분좋아요 16 좋아요 2015/07/09 5,108
463611 근데 진짜 엄마가 미용실 가는 돈은 아깝답니다 ㅎㅎ 18 ㅎㅎㅎ 2015/07/09 6,234
463610 친구가 빅뱅콘서트에 다 따라 다녀요 22 2015/07/09 4,163
463609 집 담보대출을 계약하기 전에 알아봐야하나요? 2 ~~ 2015/07/09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