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아파트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인 아파트도 있잖아요
그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수요자가 많아서?
전세가에 비해 매매가가 오르지않는 이유는 입지는 좋은데 매매하기엔 불안심리 작용?
당장 매매계획이 있는건 아닌데 관심이 있어 인터넷으로 매물 구경해보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생각보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은 아파트도 있지만 여전히 차이 많이 나는 아파트도 많더군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아파트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인 아파트도 있잖아요
그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수요자가 많아서?
전세가에 비해 매매가가 오르지않는 이유는 입지는 좋은데 매매하기엔 불안심리 작용?
당장 매매계획이 있는건 아닌데 관심이 있어 인터넷으로 매물 구경해보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생각보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은 아파트도 있지만 여전히 차이 많이 나는 아파트도 많더군요
동일 지역에 있는 a, b 아파트일 때 (생활편의시설, 대중교통, 학군 같다는 전제 아래)
전세가는 비슷한데 매매가는 한쪽이 더 낮다면 아마 오래된 아파트이거나 할 거에요.
현재 당장 살기에는 교통이나 생활편의시설 등이 좋으니 세입자들이 계속 들어오는데
매수하기에는 아파트가 낡아서 그닥 매력이 없는 경우죠.
아니면 관리비가 저렴하다던가...
동일 지역,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인데 어느 한쪽이 더 높다면,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어서 차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한 경우라던가 해요.
(어린 자녀들 교통사고 걱정없이 학교 보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