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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받아 보신 분 있나요?

아직 젊은데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5-07-08 23:13:53

신랑이 39살인데, 무릎이 안 좋아요.

 

체중은 많이 나가는 데,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하다가, 무릎에 탈이 났어요. 그래도 계속 축구를 하길래, 무릎이 많이 아픈 건 아닌 줄 알았더니, 침 맞고 물리치료만으로는 안되겠다고, 병원에 가서 mri도 찍고 더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mri 찍었는데, 연골이 찢어졌다고, 미세골절술이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대요. 저는 무릎 수술은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던 터라, 수술의 내용도 모르면서 겁부터 나네요.

 

혹시 우리 신랑과 비슷하게 연골이 찢어진 부상을 당해 보신 분 있나요? 그리고 비슷한 수술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답변 주시는 분 미리 감사드려요.

IP : 49.143.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십여년전
    '15.7.8 11:26 PM (218.235.xxx.214)

    눈길에 심하게 미끄러졌다가 ᆢ
    내시경수술했어요.
    오일정도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지금까지 일상생활 다 합니다
    등산도 자주 다니고ᆢ
    빨리 뛰기.절하기ᆢ만 좀 힘들뿐~~

  • 2. ....
    '15.7.8 11:38 PM (211.187.xxx.126)

    양심선언한 대학병원 정형외과 쌤한테 한 번 가보세요.
    얼마전에 sbs스페셜에서 과잉진료에 대해 다뤘었는데 다시보기로 한 번 보시고 수술 결정하세요.
    병원의 고백 1,2부 있어요.

    무릎수술 대부분 수술 안해도 되는 사람들 한테 다 시킨답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무릎과 척추디스크 수술 대부분 의사가 안한다네요.
    의료기기상 직원이나 간호조무사가 한답니다. 이게 오랜 관행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척추 협착증이 조금 있는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고주파 시술해서 하반신 마비된 사람도 나오고요.
    정말 꼭 보시길 바래요

  • 3. 딜라이라
    '15.7.8 11:57 PM (61.101.xxx.90)

    저 연골 파괴 되어 고생하다 목동 아라야 한의원 전금선 원장에게 침 맞고 나았어요.다른 한의원과 침술 자체가 달라요.연골 수술하면 장기적으로 더 손해입니다.연골 재생이 되는게 아니라 무릎 보호막인 연골 긁어 내는거라 나중에 관절염이 10년 이상 빨리 와요.

  • 4. 딜라이라
    '15.7.8 11:58 PM (61.101.xxx.90)

    다만 침이 아프고 무척 깊이 들어가긴 해요.저는 견딜만 했는데 못 참는 사람들도 간혹 있더군요.

  • 5. 순서가
    '15.7.9 12:20 AM (223.62.xxx.138)

    개인 정형외과 큰병원에서는 연골 청소정돈하는 의미라고
    수술 권했는데 주위의 만류로 여의도 성모의 무릎전문교수님께
    외래진료로 상담했더니 하지말라고. 만족도가 높지않다고.
    물론 병원 의사 메뉴얼로는 권할수 밖에 없다고.
    다시 개인병원으로가서 겁이나서 못하겠다고 둘러대니
    하지말라고.
    그후 거기 처방약 몇달쓰고 많이 좋아졌어요.
    개인병원 Mri나 엑스레이 자료 초진때 제출하면
    일차에서 보내준거같이 처리되니 그렇게 해보세요.

  • 6. 일단
    '15.7.9 1:55 AM (73.18.xxx.23)

    종합병원에서 진료 받아 보세요.
    거긴 필요한 것만 해주니까요, 바뻐서요.

    동네 정형외과는 꼭 수술 권해요.
    환자는 곧 돈이니까요.

    정형외과 원장은
    자기 부모님은 절대 수술 안해준다고
    그런 말도 있어요.

  • 7. 호수맘
    '15.7.9 3:46 AM (58.224.xxx.192)

    엄마 힘찬병원에서 수술하시는데..

    너무나 아파하시고 못움직여서

    그동안은 수술안하시려고 주사만

    맞으셨는데 mri랑 검사해보니

    연골이 다달아 뼈와뼈가 맞대어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을까

    가슴이 아파요

    무조건 안해주긴요 저리 심각해서

    걸어도 못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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