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미밥 하실때의 물에 불리는 시간..

올리브 조회수 : 7,452
작성일 : 2015-07-08 22:53:52
현미밥으로 밥하실때 쌀 얼마나 불리세요...???


얼마나 불려야 맞는건가요...?


저는 현미쌀 1, 잡곡 0.5 이정도로 해서 밥을 하는데 물에 불리는 시간이 헷갈려서..



아시는 부  답변 부탁드려요 ㅜ
IP : 58.233.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8 11:01 PM (218.50.xxx.14)

    온도에 따라 다른데 겨울에는 최소한 3시간 이상 불리구요
    여름에는 1시간정도? 면되는거같아요
    일정시간 이후엔 물에담궈도 막 라면처럼 퉁퉁퉁퉁 불어서 쌀이 콩만해지진 않으니까.ㅋㅋㅋ
    그냥 그 이상 불리시면 될거같아요.
    현미는 귀찮아서 전 콩처럼
    밤에 씻어서 서늘한데 넣어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앉히면 딱 좋더라구요.

  • 2. ...
    '15.7.8 11:26 PM (39.115.xxx.183)

    전 계절상관없이 최소 3시간은 불려요.
    저도 위에 댓글님처럼 저녁에 씻어 아침에 일어나서
    압력솥에 앉힙니다. (한여름엔 상할 수 있으니, 자기전에
    냉장고에 넣습니다)

  • 3.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15.7.9 12:29 AM (218.49.xxx.195)

    현미+잡곡 씻어 물을 백미보다 조금 더 부으면 되요^^

  • 4. ..
    '15.7.9 8:34 AM (58.29.xxx.7)

    안불리고 압력솥에 합니다
    25년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578 뭐가 없으면서 욕심많고 고집쎄고 자아가 너무강해 9 우울 2015/07/12 2,361
462577 커피믹스 중독.. 4 홀릭 2015/07/12 3,185
462576 이연복 세프 화교인가요? 30 연복 2015/07/12 49,311
462575 시도때도 없는 방문 스트레스 받아요 5 2015/07/12 2,412
462574 전직장에 후회되는점 3 oo 2015/07/12 1,242
462573 별 이유없이 가슴이 커질 수 있나요? 장마 2015/07/12 1,417
462572 강남역 우* 철학관 가보신분 !! 후기 부탁드려요 1 궁금 2015/07/12 2,832
462571 몰라요 몰라요하는 아이 어떻해야할까요 2 Doroth.. 2015/07/12 827
462570 82도쇼핑몰? 웹툰나오는거 맞나요 8 엄마 2015/07/12 1,515
462569 남의집 장례식 가서 펑펑 울다 왔어요 3 ... 2015/07/12 4,477
462568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고개를 아래로 쳐박고 있다보니 1 사라 2015/07/12 881
462567 영어 질문요... 5형식 문장에서 5 To 부정사.. 2015/07/12 981
462566 요거트 만들기 생각보다 엄청 쉽네요 3 석훈맘 2015/07/12 3,436
462565 급)프리미엄 멤버쉽? 105달러가 넘게 결재가됐어요. 4 아마존 2015/07/12 1,344
462564 tvN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에 19금 제안 “나랑.. 2 호박덩쿨 2015/07/12 4,156
462563 질쪽에 종기가 생겼어요. 4 질염 2015/07/12 9,015
462562 유럽 40일정도 다녀왔어요. 130 자유 2015/07/12 18,593
462561 이런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4 ㅡㅡ 2015/07/12 1,852
462560 이걸 뭐라하죠?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4 이름 2015/07/12 1,228
462559 시어머니가 저한테 삐지신거 같은데요. 18 .. 2015/07/12 5,951
462558 아이들 엄마가 잡아줄 수 있는 시기는 언제까지일까요? 8 엄마 2015/07/12 2,240
462557 교보 광화문에서 가까운 대형서점 어디? 8 또또 2015/07/12 1,416
462556 여자를 울려 보다가 스트레스만 더 쌓였어요 1 드라마 2015/07/12 1,668
462555 남편의 부정적정서에 늘 마음이 허해요 4 비가 2015/07/12 2,733
462554 단발로 자르고 싶은데 6 40대중반 2015/07/12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