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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녀사냥 넘 재미없져?

마녀사냥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5-07-08 22:23:22
홍석천이랑 곽정은 나올때가 재미있었는데
썸타는거 카톡 주고 받는건 너무 별로예요
예전처럼 했으면~~~
IP : 223.62.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7.8 10:47 PM (218.152.xxx.182)

    보면서 내내 그생각하다가 껐어요.
    피디가 바뀐건가요?
    그전엔 재밌었는데 카톡 뭐 그거.. 출연자들에게 1 없어지면 오바하라고 시키나...어색하고 이상해요

  • 2. 전 유치한지..
    '15.7.8 10:53 PM (101.250.xxx.46)

    요즘꺼도 재밌어요.. 1 없어지면 저도 같이 막 난리치고요;;;ㅎㅎㅎ

  • 3. 아..
    '15.7.8 11:21 PM (175.211.xxx.50)

    진득하니 보고 싶은데..
    안타까워요
    기대해 봅니다.

  • 4. 신동엽이
    '15.7.8 11:29 PM (175.197.xxx.225)

    은근 진상 남자 편을 자꾸 들어주고 다르 ㄴ출연진도 형이라고 신동엽 의견에 반발없이 가만히 있어서 그래요. 무슨 꼰대 마초들 용 연애프로처럼 되어버렸어요.

  • 5.
    '15.7.9 12:15 AM (116.34.xxx.96)

    대본티가 너무 많이 나요. 20대 얘기가 아니라 낚시글 얘기의 유치함이 과해요. 지어낸 거 뻔한데 무슨 사연-.-
    신동엽의 그 19금이라는 수준의 한계죠. 그런 소재는 몇 개월짜리죠.

  • 6. dd
    '15.7.9 12:57 AM (223.33.xxx.16)

    완전 공감이요. 개편 전에는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다 봤는데 문자로 바뀐뒤로 한 번을 제대로 본적 없네요. 바뀐뒤 너무 별로예요.

  • 7. 대본
    '15.7.9 12:58 AM (1.233.xxx.90)

    성개념이 개방된것도 사실이긴 하겠지만,
    너무 작가들이 지어낸 사연이라는게 티가 나서 어느순간 안보고 있어요.
    제 주변에 방송제작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동안 들은게 있어요.
    그래서 저는 방송은 거의 다 대본이라 생각하고 봐요. 물론 그나마도 잘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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