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시대’였던 19세기 말 미국의 주류 권력과 금본위제도를 풍자하고 그에 맞선 민초들의 현실을 은유한 작품 <오즈의 마법사>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9871.html?utm_content=buf...somewhere over the rainbow 주제가로 유명한...이 영화가 19세기말 미국의 화폐제도를 풍자한 영화였다고 합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