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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남 눈치를 보시는지;;;

쉽지않네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5-07-08 17:10:50

상식적으로 안 맞거나 비윤리적이거나 이상한 거 아니면 맘껏 자랑하세요...
내가 자랑하고 싶은데 남이 뭐라고 할 수도 있죠. 핀잔 들으면 그러려니 하세요~
자식(혹은 손주) 자랑이 너무 하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밥을 사 가면서 자랑하시는 분들도 많던데요.
빌딩 사진 프사로 올리고 싶으면 하세요~ 남들이 그거 본인 빌딩인지 뭔지 어떻게 알아요. 아마 신경도 안 쓸텐데.

그리고 가끔씩 생머리해도 되나요? 몇 살까지 핫팬츠 입어도 되나요? 등등 질문이 올라올 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숱이 남아 있으면 생머리 하시고... 사이즈 맞으면 핫팬츠 입으세요 ;;;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머리 안 감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아줌마가 그러고 다니면 남들이 욕할까봐' 라는 이유로 시도해보지도 않으면 인생이 너무 아까운 거 같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같은 사람은 호호할머니가 되어도 새빨간 머리에 찢어진 옷을 입어요. 그거 가지고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조르지오 모로더라고, 70대에 DJ가 된 할아버지도 있고, 70대인데 브레이크 댄스 추는 할머니도 있습니다.

저는 범죄나 비윤리/비상식적인 일만 아니면 나이에 걸맞지 않는 행동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IP : 164.124.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8 5:14 PM (221.151.xxx.79)

    그게 안되니 여기에 물어보는거죠. 그리고 비윤리/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되려 더 뻔뻔하게 굴고요.

  • 2. ..
    '15.7.8 5:52 PM (203.226.xxx.64)

    동감~~~~~~^

  • 3. 아무래도
    '15.7.8 6:27 PM (119.194.xxx.239)

    나라가 복작복작 모여사는 분위기니 남 눈을 많이 의식하죠.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뭐 징그럽거나 혐오스럽지만 않으면 내 맘대로 입는거죠.

    그런데 위에 많은 한국여자들을 싸잡아서 욕하시는 분께는
    동의할수가 없네요. 뭔 주체성이 없다고 저리 욕을 하시는지 이해불가네요

  • 4. ㅎㅎ
    '15.7.8 6:57 PM (121.162.xxx.53)

    뒷담을 워낙해대니까 그렇죠. 남의 행동 유심히 살피고 말하는 거 엿듣고 그런 인간들 많아요.
    82에도 글 열심히 올라오잖아요.
    발뒤꿈치 더러운 여자들 많더라...성형한 여자들 왜 이렇게 많냐..나이 먹어서 긴 생머리 별로다...
    이러니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겠냐구요. 그리고 원글님이 언급하신 양반들은 그 나라에서도 센 사람들이에요.
    영국 사람들은 애기 엄마도 펑크족처럼 입고 다니지만 그거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차브족이라고 계급 구분 짓는 나라에요. 자기가 원하는 게 분명하고 당당하다면 뭘하고 살아도 상관없을테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안그래요.

  • 5. ..
    '15.7.9 12:10 AM (1.237.xxx.230)

    그게 왜 별게 아니예요?
    여긴 외국이 아닌데.... 비비안 뭐시기는 자기 맘대로 해도 아무말 안한다는게 지금 합당한 비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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