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도 소개된 적도 있는데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수저로 떠 먹던데요..
82에서도 소개된 적도 있는데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수저로 떠 먹던데요..
샹그리아?
모히토....
아는 이름이라고는
저도 샹그리아 생각했다가
수저에서 엥? 아닌가...
가스파쵸이네요~
일명 차가운 토마토 스프죠^^
아닌가요?
덧붙여서,
여름에 자주 마시는 스페인 음료에는 Tinto de verano(차갑게 마시는 스파클링 레드와인), horchata(아침x살 그 쌀음료 맛이랑 같음)등등이 있어요
여름에 타파스 바에가면 다들 띤또데베라노 시켜먹습니다
가스파쵸는 음료라기 보다는 스프죠...
예..맞아요. 스프..가스파쵸~
감사해요~~
띤또데 베라노 맛있어요.. 레드와인이랑 레모네이드 섞어서 먹어요.
마트가면 팔기도 하고.. 아이고 먹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