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체능입시 성적 엄청 중요하네요...ㅠ

음... 조회수 : 3,732
작성일 : 2015-07-08 09:30:55

예전에는 공부 안해도 갔었던것 같은데 요즘 입시는 그냥 "성적" 이네요...

한양대 체대가 분당에서 내신 1112 라고 해서 깜놀했네요...

 

인서울 괜찮은 곳은 공부를 아주 잘해야 가는것 같아요...

 

 

대학가기 하늘에 별따기...ㅠㅠ

IP : 180.70.xxx.2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체능
    '15.7.8 9:34 AM (211.201.xxx.132)

    실기와 공부 두마리 토끼 다 잡아야하니 너무 힘들어요.. 예체능으로 서울대 들어간 학생들 정말 대단한 애들이예요..

  • 2. 점둘
    '15.7.8 9:39 AM (116.33.xxx.148)

    요즘 예체능이
    성적으로 원서 낼 학교를 정하고
    실기로 합격여부를 가리는거죠

  • 3. ㅇㅇㅇ
    '15.7.8 9:41 AM (180.70.xxx.236)

    1박 2일에서 체대다니는 잘생긴 학생을 "그래도 체대인데.."라고 생각했더니만... 완전 대박 잘했나 보더라구요... 넘사벽...ㅠㅠ

  • 4. 그러게요
    '15.7.8 9:56 AM (121.159.xxx.191)

    우리애 학교도 전교 1~2등이 서울대 체대 목표로
    운동연습한대요.
    야간자율학습시간에 운동 한다던데
    지난 중간고사도 1등이라고 하더라구요ㅜㅜ

  • 5.
    '15.7.8 10:04 AM (119.14.xxx.20)

    지난 번 어느 글에서 보니 아직도 예체능 계열 무식한 애들이 간다는 소리를 서슴치 않고 하던데, 그야말로 시대착오적 무지몽매에서나 나올만한 발언이죠.

    그리 된 지 꽤 됐어요.

    중앙대, 동국대는 연영과에서 학교 전체수석 나오고 그렇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한양대 연영과는 이십몇년 전에도 성적 우수한 학생들만 선발하는 걸로 유명했는데, 워낙 공대 비롯 다른 인기(?)학과들이 많아서인지 인문계 수석 정도 나온다 들었고요.

    몇년 전 친구 딸이 아주 못하진 않았어도 성적이 중상 정도 된다더군요.
    그래서 좀 이름있는 대학을 보내려면 예체능을 뚫어야 되겠는데 뒤늦게 할만한 게 없다고 한양대 연영과를 보내야 겠다더군요.

    전 이미 예체능 저런 거, 특히 연영과는 더한 거 알고 있어서 요즘 실정을 얘기해 줬더니, 믿기는 커녕 살짝 불쾌해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얘기 안 했어요.

    그 이후 혼자 백방으로 알아봤는지 제 말이 맞더라면서 골프로 방향을 틀었다더니, 사수 끝에 그리 원하던 명문대이긴 한데, 지방 캠퍼스 체대 갔어요.
    요즘 현실이 그래요.

  • 6. 그러게요
    '15.7.8 10:08 AM (180.70.xxx.236)

    미대입시도 장난 아니던데요.... 정말 성적이 후덜덜.... 그냥 "과"만 다른거지 성적은 그냥 그 학교 일반과의 성적과 다를바 없더라구요.. 인서울 괜찮은 학교 간 학생들... 완전 부럽네요...

  • 7. 예전이 언제예요?
    '15.7.8 10:14 AM (175.118.xxx.61)

    저97학번인데 정말 이름없는 학교나 막 들어가도
    인서울이나 지방국립대, 유명사립대는 예체능도 엄청 쎘어요. 모르는 사람이 엉뚱한 소리하죠.
    공부도 하고 실기도 해야하니 일반학과보다 훠류어려워요

  • 8. ㅋㅌㅊㅍ
    '15.7.8 10:40 AM (122.153.xxx.12)

    학원말만 믿고 실기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망하기 쉽상이죠

    점점 실기비중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 9. 우리
    '15.7.8 11:23 AM (211.212.xxx.155)

    저 98학번인데 우리때도 수능점수로 대학선택하고 실기로 당락이 결정된다 였는데
    옛날이 언제적 옛날인지..
    그림만 엄청 잘 그린 친구 걍 지방대 미대 겨우 갔어요

  • 10. ...
    '15.7.8 12:20 PM (1.241.xxx.219)

    최근에 체육교육과가 성적이 좀 올라간게요. 사실 우리때는 그정도 아니었지요. 제가 90초입학번인데 사실 우리학번대만해도 그렇게 성적 좋지 않았어요.
    엄청 세지 않았구요. 제 친구 서울대에서 예체능쪽 갔는데 내신 3등급이었어요. 그때당시 모의고사 200점대였구요.
    그런데 체육쪽 아이들을 실기 위주로 뽑다보니 교사가 양성이 안되는거에요.
    애들이 임용고시를 통과를 못해서.
    그래서 등급 철저히 컷해서 실력 되는 애들 위주로 뽑는다고 체대쪽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최근 그쪽이 많이 올라갔대요. 체육쪽...
    미대쪽은 올라간지 꽤 됬구요. 그거야 경쟁이 엄청 치열하니까..

  • 11. 아..
    '15.7.8 12:23 PM (1.241.xxx.219)

    90후반대는 또 틀렸군요. 저희때가 대학가기 쉽긴 했나보네요.

  • 12. 요즘은
    '15.7.8 2:15 PM (211.36.xxx.97)

    요즘은 인서울 하려면 어느 분야나 어려워요. 저희 때만 해도 안 그랬죠. 90년대 초반 학번인데 서울대 예체능 낮았어요. 그나마 체육교육과가 사범대라 조금 높은 편이었는데 240-50?

  • 13. ...
    '15.7.8 2:38 PM (1.241.xxx.219)

    제 친구 90초반 예체능 사범대 젤 높은 세개 학교중 하나였는데 미술은 잘했는데 공부는 모의고사 200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는 친구였어요.
    그래도 갔었거든요. 그래서 전 예체능이 그런가보다 했었어요. 그러다 요즘은 임용고시로 일단 뽑혀야 하기 때문에 성적 많이 본다고 그쪽 계열 선생님이 말씀해주셔서 알은것이구요.

  • 14. 90년대초
    '15.7.8 3:40 PM (14.35.xxx.162)

    완전 성적 엉망이어도 홍대 미대 잘만 갔어요... 고3때 가을에 체대 준비해서 성신여대 체대 완전 날라리 가기도 하고 연대음대 완전 공부 꽝이었는데 잘도 가더라구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 갔던 애들만 얘기한거구요.. 소문 절대 아닙니다. 아무튼 지금은 완전 정말로 지극히 어려워졌네요...ㅠㅠ 엄마고 아이고 다들 완전 부럽습니다~~~

  • 15. 오수
    '15.7.8 5:17 PM (112.149.xxx.187)

    갈수록 뭐든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076 전쟁시에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은 전혀 쓸모 없습니다. 10 자취남 2015/08/22 2,904
475075 블로그강좌 추천 해주세요. 1 창업 2015/08/22 892
475074 치주염.풍치로 이뽑고 임플란트 하자는데요 ㅠㅠ 24 도와주세요 2015/08/22 8,703
475073 서울시가 이제 이런 토론도 하네요 loving.. 2015/08/22 738
475072 오나귀 신순애는 7 속상할듯 2015/08/22 2,501
475071 미국생활만족하시는분 4 미국 2015/08/22 2,027
475070 집이 아주 가난한데 자녀가 44 qq 2015/08/22 18,161
475069 새누리 이철우..야당 에게 해킹사건 의혹제기말라 요구 8 북풍중이니 2015/08/22 812
475068 더치커피가 상했을까요? 4 커피 2015/08/22 1,217
475067 노래 제목 찾아주세요 5 쐬주반병 2015/08/22 661
475066 어릴때,젊을 때 못해본거 3 뭐 있으신가.. 2015/08/22 1,181
475065 82쿡님들은 오프라인에서 개인사 힘든이야기 잘 하시는편이세요 7 ... 2015/08/22 1,289
475064 오나귀 질문(스포일) 7 누구냐넌 2015/08/22 1,823
475063 자식들 공부시키는 이유가 4 ww 2015/08/22 2,072
475062 노엄 촘스키, 삼성 직업병 해결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 1 light7.. 2015/08/22 540
475061 멘탈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2 ... 2015/08/22 4,422
475060 숙면하고자 할때 ~~ 1 희망으로 2015/08/22 818
475059 님들이 생각하는 해외여행의 묘미는 어떤 게 있나요? 61 ㅎㅎ 2015/08/22 6,096
475058 트윗보다 빵~~~~~ 1 ㅇㅇㅇ 2015/08/22 886
475057 판사>검사>변호사인거에요? 6 지성맘 2015/08/22 3,818
475056 이회창 대통령 만들려고 북한에 총격요청한 사건 아세요? 11 북풍공작 2015/08/22 2,522
475055 다들 나 모르게 하루 한끼만 드시고 계셨던거에요? 14 한끼 2015/08/22 5,696
475054 “이승만은 혁명가”라는 보수학자, 방문진 이사만 ‘3연임’ 2 샬랄라 2015/08/22 512
475053 자녀가 해외로 이민 가버리고 남은 부모책임 13 이런 경우.. 2015/08/22 6,096
475052 파운데이션 어떤 게 나을까요? 1 ... 2015/08/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