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의 매달 해외여행 즐긴다네요.
1. 원글
'15.7.7 5:56 PM (125.130.xxx.39)연금 1억8천만원
강남사무실 월세 2천만원
4대강으로 자원외교로 그렇게 뜯어가고도
언제까지
우리는 MB의 정녕 화수분인가요!
9호선은 매년 수백억 서울시 세금을 잡아먹는다.
하지만 9호선 운영회사는 연평균 40억이상 순이익
이회사가 바로 맥쿼리이다.
서울시장할 때부터 도둑질하던 악마가 대통령이었다니
훔친 450조
4대강
자원외교 67조
UAE원전 계약
강만수 메릴린치
롯데월드
파이시티
미국불량비행기
저축은행
한식세계화
내곡동,BBK,민자도로,9호선
그리고 인공위성까지2. 욕나옵니다.
'15.7.7 6:02 PM (110.14.xxx.40)일찍 죽는게 공익.
3. ㅡㅡㅡ
'15.7.7 6:09 PM (14.39.xxx.201)이쉐* 앞에서 교양떨기 힘들죠
매달 해외여행이라구요?
뭐 이런 거지같은 인간사가 다있답니까;;4. ...
'15.7.7 6:12 PM (39.121.xxx.103)이 새끼 유전자를 없애야해요...
8족을 멸해야하는 쉐끼!!!
자연자 절대 안됨..반드시 사형!5. 왜?
'15.7.7 6:16 PM (119.201.xxx.161)근데 왜 아무도 이명박에게 뭐라하지를
않나요?
옛날에 대통령 내려오면 못잡아먹어난리더니
왜 그 어느누구도 아무 말이 없나요?6. 다음
'15.7.7 6:31 PM (119.194.xxx.239)선거에 무조건 죄인에게 죄값을 치루게 하는 사람 뽑을꺼에요.
7. 참나
'15.7.7 7:41 PM (68.172.xxx.186)이젠 별게 다 진보 탓이다.
8. 음
'15.7.7 7:46 PM (107.77.xxx.25)뽑을 사람 없다는 건 아직도 미는 레파토리인지..
당연 진보에 뽑을 사람 없겠지. 닥머리 추종자한텐.9. 음
'15.7.7 7:48 PM (107.77.xxx.25)앗~입금이 닥머리 쪽이 아닐 수 있겠구나.
10. 그럼 돈이,돈이,
'15.7.7 7:52 PM (1.246.xxx.122)우리가 상상할수있는 범위를 넘었을텐데 달나라,별나라 못가는게 한이죠.
그런데 이명박전 대통령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날이 오면, 그날이 빨리오면 샅샅이 조목조목 밝혀낼수 있을까요?
으이구 대구,경상도...11. 그리고
'15.7.7 8:00 PM (68.172.xxx.186)이건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죠.
언론을 장악한 수구 부정부패 무리
vs
그들에게 피뽑히는 일반 시민들12. 슬픈건
'15.7.7 8:04 PM (182.230.xxx.159)전씨와 더불어 오래살것같은 슬픈 예감.
13. 참나
'15.7.7 8:14 PM (68.172.xxx.186)모르겠네요.
언론이 장악당하고 실질적 힘이 없는 세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나요?
지금도 여러 일을 하고 있는데도 알려지지 않으니 아무 일도 안하는 걸로 아는 거죠.
얼마 전 새정연 당대표의 연설도 중간을 끊어버렸죠. 알려지지 않게 해서
딱 댓글님 같이 생각하게 하게 하려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죠.
없던 힘도 더 잃게 하는 것.
이탈리아의 언론재벌이 장악한 언론을 통해 대통령 되었고 딱 지금 우리 나라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온갖 부정부패에 불법이 저질러졌구요.
결국 그 대통령이 쫓겨났을 때 잠깐 알게 된 이탈리아 친구가 그러대요. 정말 몰랐대요. 그 사실을.
그 멀리 떨어진 한국에 살던 나도 알던 일을.14. 글쎄
'15.7.7 9:18 PM (107.77.xxx.25)정말 글쎄입니다만
하신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해보면
딱 그거네요.
이명박근혜 무리나 다른 놈들 다 똑같다.
하지만 설마..아니시죠?
선거란 그래도 덜 나쁜 놈을 뽑자는 거라는데 그나마 덜 빨리는 걸 선택하는게 낫지않겠습니까?15. 움
'15.7.8 2:36 AM (107.77.xxx.53)윗님 무슨 말씀하시고 싶으신지요?
에 실망스럽니다. 솔직히 절망에 가까워요.
하지만 님과는 달리 입 밖으로 내뱉진 않으려고 해요. 왜냐구요? 그걸 그놈들이 좋아할거니까
내가 나서서 무언가를 하지 않을 거라면
적어도 입은 다물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 내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전염시키고 싶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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