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환기를 위해 살짝 10센티정도 문을 열어 둡니다.
이상하게 화장실 근처도 안가는데
자주 켜져 있어요.
거실화장실뿐 아니라
안방화장실도 그래요.
안방화장실은 드레스룸 안쪽에 있어
거리가 있는데도
안방 드레스룸 입구앞을 지나치기만 해도
켜져있어요.
관리실에서는 센서가 예민해서 일수도 있다는데
아무리 예민해도
근처에 가지도 않는데도
켜지니...귀신이 장난치나 하는 실없는 생각도 들었어요.ㅎ
또 한가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거실화장실 센서등이 켜져있어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센서등이 시도때도 없이 켜져요.
. . 조회수 : 3,511
작성일 : 2015-07-07 15:03:07
IP : 182.228.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
'15.7.7 3:11 PM (125.178.xxx.41)지가 현관센서등인지 아나보네요
2. 음음음음음
'15.7.7 3:39 PM (59.15.xxx.50)저희는 근처만 가면 켜져서리 전기세 많이 들까봐서리 센스 반정도를 검정색 테잎으로 붙였어요.화장실 딱 들어가면 안 켜지고 세면대정도 들어가면 켜져요.
3. ,,,
'15.7.7 4:09 PM (121.129.xxx.216)사람 불러 고치셔야 할거예요.
4. gg
'15.7.7 6:24 PM (58.227.xxx.174)저희 집 현관 센서등이 그래요. 스치는 바람에도 앞집 문 여 닫는 소리에도 깜짝깜짝.. 정작 현관에 서서 신발 좀 찾을라치면 좀 들어 왔다 꺼지고는 감감 무소식. 다시 인기척을 내 줘야 켜지고,, 바깥 주인을 닮아 무진장 예민하네요.현관 센서등이^^ 사람 불렀는데 예민해서 어쩔 수 없다 하더라구요. 꺼졌다 켜졌다 바빠 봤자 전기세는 크게 많이 안 나올거라고.. 그래서 그냥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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