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하다 동생 잃어버렸다는 사연 나올 때 흐르던 음악...
하루종일 입안에서 맴도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뭐뭐뭐뭐뭐뭐자리~~~~이러는 노래같은데...
갱년기가 오려는지...왜이렇게 눈물이 많아지나요.
아침부터 별 것도 아닌 음악 한 소절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이 배경음악 좀 꼭 찾아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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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힐링캠프에서 배경음악
thvkf 조회수 : 511
작성일 : 2015-07-07 10:27:05
IP : 125.133.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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