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400원 vs 5천610원'…최저임금 인상폭 좁히기 협상

[세우실]

 

 

 

 

'8천400원 vs 5천610원'…최저임금 인상폭 좁히기 협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5/0200000000AKR2015070504940000...

"더 이상 양보는 없다" 社측 5610원 vs 勞측 8400원,…8일까지 협상 불발시 공익위원 중재안으로 최저임금 결정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707000082&md=20150707081357_BL

최저임금委 10차 전원회의 '빈손' 종료…2차 수정안 없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70621101213745&outlink=1

'8천400원 vs 5천610원'…최저임금 인상폭 좁히기 협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5/0200000000AKR2015070504940000...

알바 vs 자영업자 '新노사갈등'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41363

최저임금 30원 올리라고?…결정의 시간 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70509533798713&outlink=1

 

 

 

그럼 사람을 쓰지 말고 님들이 직접 하던지 장사를 접던지.

그렇게 착취와 억지 고통분담의 형태로 꾸역꾸역 유지될 수 밖에 없는 기업이나 가게는

그냥 망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낫다고 봅니다. 도산할 가게는 도산해야죠. 어쩌라고...

30원? ㅅㅂ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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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래시계
뒤집을 수록 오래 걸려
흘려보내는 게 빠를 수도 있지
자기 자신을 믿어

              - 장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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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말씀좀 가려서 하시죠
접는게 무슨 길가에 노점접는것처럼 쉬운줄 아시나..

[자영업]

시급이 8,400원 이라면,,
2명 쓸 자리 결국 1명으로 줄어들겠죠.

현 시급기준 50% 인상이라는것은 말이 안되고

마지막에 도산할 가게는 도산해야죠-한줄 갈기더라도
세우실님 기존 이미지 확,,

[**]

자영업자들 그리 되면 망해요.
노동 시장 쏟아져 나오구요.

고용주 입장에서는 10명이 할 일 5명만 고용하구요.
아주 빡세게 일 시키지요.
관두고 싶으면 관두라고 하구요.
왜냐? 노동 시장에 노동자들 많거든요..

서서히 조율해가면서 일정 부분 정부가 부담해 가면서 할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