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근지는 한 보름정도 된것 같고요
한개 잘라서 오이지 냉국 했는데 넘 싱겁네요
아작아작하게 맛은 잘 들었는데
이제와서 소금물 따라낸다음 다시 소금 더 넣고 끓여 식혀 부어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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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가 좀 싱거운데 소금넣고 다시 끓여도 되나요?
오렌지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5-07-07 00:01:54
지금 두번째 물만 따라서 끓여 식힌다음 오이지에 붓고 김냉으로 들어간지 며칠 됐어요
IP : 1.229.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짠거 보다는 나아요.
'15.7.7 12:03 AM (125.178.xxx.133)일부러 싱겁게도 하거든요.
짜면 물에 희석을 해야기 때문메
맛이 없어요.2. 오렌지
'15.7.7 12:19 AM (1.229.xxx.254)전 오이지 냉국을 좋아하는데 싱겁게 담가져서 희석시킬 물이 너무 ㅇ모자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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