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예전부터 드라마나 영화 볼때마다 턱이 좀 수술했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유독...턱만 보이네요;;;;;;;;;;;
살이 얼굴에서 마니 빠져서 그런가..
왜저리 턱만 보일까요
하지원 예전부터 드라마나 영화 볼때마다 턱이 좀 수술했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유독...턱만 보이네요;;;;;;;;;;;
살이 얼굴에서 마니 빠져서 그런가..
왜저리 턱만 보일까요
턱을 깎은거 같진 않고 너무 살을 많이 뺀듯..
하나도 안예뻐요. 귀기스러움 ㅠㅠ
보면 각이 두드러져 보여요 머리로 가리고 했는데 각이 느껴졌었어요 꽤 일찌감치 한 것 같던데요 확 뜨기전에 해서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것 같아요
현빈 장동건 턱이랑 똑같아요.
이미 오래전 폰이란 영화할때 깍은걸로 알아요
나르샤랑 넘 똑같드라고요.
너사시 보니 요즘 넘 나이 들어보이드라고요.
위에 초기영화님 말씀대로 초기엔 얼굴에 각이 똭 잡혀 있드라고요.
옴마
하지원 턱 깎은걸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ㅋㅋ
첨엔 맨날 머리로 커텐치듯 턱가리고 나왔잖아요
그러다가 빗살무늬 토기처럼 깎고선
맨날 올백하대요
턱 깎고 직후에 얼마나 어색하든지
우리집에선 아이스크림 콘 이냐고 웃었었는데
신인때 kbs 드라마에 출연했을때 각진턱이었는데 얼마뒤 턱을 손보고 나왔드라구요. 그 드라마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윗님 kbs 그 드라마 학교에요.. 학교 2였어요
예전에 데뷔영화 진실게임 보시면 지금이랑 턱이 많이 달라진건 확실 한것 같아요
어느순간 어색할정도로 너무 깍았더라구요.. 뾰족해보이게
데뷔때부터 다소 통통하지만 야무져보이는 턱선이 개성있고
예뻤는데..
잔실게임에서부터 연기도 잘하고.. 연예인 되고나면
다른 사람들 얼굴이 너무 작고 턱선 날렵하고
눈코입 큰 인형외모라서
어지간히 이뻐도 굉장히 외모에 집착하게 되나봐요
작은 얼굴 턱선 큰 눈코입. 이거 따라가다 어색해지는 사람 많아요
영화 주연 데뷔작 진실게임이랑 그 후랑 얼굴이 대체로 좀 달라요. 얼굴형이 특히.
첨엔 하지원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배우기도 했고.
근데 기황후 이후 얼굴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머리가 비어보여요.
개인적으로 배우의 이미지가 이렇게
떨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네요.
예전에 사람들이 하지원 싼티난다고 뭐라
했을때도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 쓰나
제가 다 기분나빴는데 이젠 뭐...
사람보는게 다른게 제가 자주가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하지원 왜 이렇게 예뻐보이냐 많이들 그러던데.
저도 하지원 평생 예쁘다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너무 여성스럽게 예뻐서 놀랐네요.
턱, 광대 다했어요.
제가 한 눈썰미 하거든요..
턱이 너무 날카로워서 깎은것 같긴 한데
이 블로그 보면 아닌것도 같고..
고교 졸업 사진 보면 깎은거 같다가
중학교 사진 보면 아닌것도 같고...
진짜 잘 모르겠네요 @@
http://blog.naver.com/kydgornjs/90186627308
세삼스럽게요~ㅎ
근데 요즘 남자든 여자든 저런 얼굴형들 많아졌는데
턱이 한손에 잡힐거같아서 잡아 올리고 싶은 충동이 들기까지 하네요.
징그러워요 ㅠ
다모 발리때가 젤 낫죠
다모, 발리..
황진이, 시크릿가든까지는 예뻤어요
저번에 삼각김밥같다는 글 올라왔었죠
안타깝네요..
턱을 살찌우면 좀 나아지려나..
남편이 보더니 되게 못생겼다..이러더라고요.
깍은거 맞는거 같구요
이번에 보니 가슴도 엄청 커졌던데요 시크릿가든때만해도 김사랑이랑 비교되게 작았었는데 지금은 김사랑 추월하겠던데요
턱 수술 티나는 연예인 순위권에 드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있네요.
십 수년 전에 데뷔 초기에 이미 손봤어요...
김x애, 이x연, 하x원 전부 각을 싹 밀어버린...초기 턱수술의 대표적인 케이스들이에요.
몇 년전부터 저렇게 앵글을 팍 밀어버리듯 깎지는 않아요...
링크보니 원래 갸름했네요뭘...
전 보톡스턱에 맞은거같아보여요
제가 턱에맞아본결과...하지원턱은 깍은건 아닌듯해요
과거사진봐두 깍을턱이없잖아요
턱에 보톡스맞음 살빠져보이구 좀 안이쁘게 꺼지더라구요
네. 턱 깍았어요.
근데 턱 깍고부터 잘 나가고 있으니 걱정마셈..
턱은 예전에 깍았고 요번엔 보톡스맞은거 같고 가슴수술한 느낌들어요
근데 이보톡스와 가슴이 정말 예전 하지원을 너무 깍아먹네요
옛날식으로 깎아서 개턱의 대명사가 됐죠.
필모그래피 사진 보니 진짜 재밌게산거같아요
재밌는거많이찍었네요
미모도 괜찮던데..
없는 사실 만들어내서 몰랐냐고......예전부터 유명하다느니 하며 각 커뮤마다 돌아다니면서 병신짓들 하고
있네요 뿌려도 뿌려도 박멸안되는 바퀴벌레들.....
중학교땐 갸름 고등학교땐 얼굴살쪄서 턱보임
그 후에도 턱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는데요?ㅎㅎㅎ
볼살빠졌을땐 완전 갸름했다가
볼살좀 붙으면 턱도 도드라져 보이고 두둥실 보름달같아보이고 그런데요??
수술해서 깎은 턱이 다시 자랐다가 또 깎으면 또 자라고
그럴수도 있나ㅎㅎ
황진이때 보면 턱이 분명 보이는데...제눈엔 저 정도가 이쁘네요
깍은 턱이 다시 자랄리는 없고
얼굴에 살이 붙었다 말랐다 차이랑 +보톡스 시술 정도는 했을수도 있겠네요
다모 나오기 전
그 시점 전으로 깎은 걸로 알고 있어요
턱 깎으면 원래 턱뼈 있던 자리의 살들이
갈곳을 잃어 한동안 축 늘어져있던데
다모 나올때 하지원이 딱 그랬죠
뭐 여배우로서 알굴형이 워낙 아니라서
턱을 선본것같고
그 덕에 잘나간게 사실이죠...
다모 이전만해도.
이만큼 뜰 비주얼은 사실 아녔잖아요.,
드라마에서 턱이 너무 이상해요
기황후에 나와서 하지원 나오는건 다 안보고싶었는데 이진욱팬이라 참고 봐요
그나저나 하지원이 왜 연기 잘 하는 사람으로 소개되는지 신기하네요.
너무너무 어색하던데.
원래도 개턱인데 현빈같은 스크림형 얼굴로 더 이상해졌어요 근데 하지원 연기 왜케 못해요? 하이톤 목소리에 혀가 짧은지 발음도 구리고 예쁜척 귀척 심하게 떨던데 와 발연기 오바연기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채널 돌렸어요
끝날떄까지 정기적으로 정모하겠네요...세상에 다시없는 병신들.....진짜 병신 상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