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뒤늦게 시작해서 고속 정주행 드디어 오늘 11회볼 차례.
아침에 청소해놓고 아들오기전에 딱 두시간.
눈딱깜고 이천원 질렀어요.
주진모씨의 연기에 반했어요.
저 처음 이에요... 주진모씨 연기.
어서 13회 기다려집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동이 보려고 2천원 질렀어요.
주진모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5-07-06 21:34:42
IP : 112.170.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5.7.6 9:43 PM (219.240.xxx.140)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
2. 눈팅이야
'15.7.6 9:44 PM (211.178.xxx.223)환영~^^
3. 사랑
'15.7.6 9:44 PM (39.7.xxx.42)어제 새벽 1시 넘어까지 보고 사무실에서 졸았어요 ㅠㅠ
4. 주진모의 눈빛임신
'15.7.6 9:52 PM (112.170.xxx.153)이라는 말이 보는 내내 실감났어요. 어쩜 십년을 참고 기다린 긔남자의 순애보에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눈물 주르륵. 현수가 은동이랑 제발 행복하게 살게되기를... 저도 모르게 두손 모으게 되요.
5. ㅋㅋㅋㅋㅋㅋㅋㅋ
'15.7.6 10:02 PM (121.168.xxx.181)눈빛임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차마 저 표현을 못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빛임신 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shymom
'15.7.12 11:14 PM (175.223.xxx.152)전 5천원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