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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인간관계들 실망하고 사세요?

oo 조회수 : 8,641
작성일 : 2015-07-06 19:16:02
왜그리 내가 아닌 타인에게 들이붓고 기대에 못미치면
서러워하세요?
기대도 하지말고 기대하게도 만들지마세요
누가 안됐으면 힘들겠다 말한마디해주고
그냥 치우세요.
내가 안도와주면 끝장날꺼같죠?
딴데가서 돈구해서 잘만 삽니다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내가 뭐기에 남한테 다 일어나는일 안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특히 여자들 ...
너무나 일방적인 희생
어떤땐 여자들이 그걸 즐기는것도 같아요
뭐 야근하는 남친위해 도시락 바리바리 싸는
여자들 보면, 뭔가 자기만족을 위해 그러는거 같고요
IP : 203.226.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모르는거
    '15.7.6 7:20 PM (39.7.xxx.132)

    제 아래 직원도 3단 차합 싼다 난리 쳐서 희생하다 팽당한다니 남친에게 350짜리 가방받았다던데요 . 보답으로 싸는거랍니다 것도 주문해서 도시락만 집에거 ...원글님 말하는여잔 쌍팔년도 스타일

  • 2. oo
    '15.7.6 7:27 PM (203.226.xxx.184)

    윗님이 말씀하신 찬합이 누굴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글과 핀트가 안맞아요. 350백 받았으니 찬합하나보답해도 손해아니라는 건지..

  • 3. 말투가
    '15.7.6 7:30 PM (58.168.xxx.154)

    참....사납네요...

    왜 화를 내시나요? 같은 말이라도 화내고 윽박주며 말해야 성에 차세요?

    틀린말은 아닌데 기분이 참...

  • 4. 그게 생각대로 안됨
    '15.7.6 7:40 PM (58.122.xxx.42)

    맘으론 상처받지 말아야지 하지만 상처받고
    자식한테도 너무 바라지 말아야지 하지만 잘하는 애들보면
    우리애는 왜이러지 그러고.....

    생각대로 마음이 안움직입니다.. 인간인지라...........
    뭐 각자 자기생각대로 살아야죠뭐.....
    세상 사는게 정답이 없잖아요

  • 5. oo
    '15.7.6 7:42 PM (203.226.xxx.184)

    제가 똑똑해서 쓴글이 아니라 저도 많은 과정을 겪고 쓴글입니다. 남한테 기대치~라는건 아이러니하게 이기적인 요소가 분명있어요
    내가 남한테 정성을기울이면 내관점만 크게보이고 거기빠져서 받는 사람에게는 어떤의미가 되는지 파악이 못될수있어요
    상대방한테 도움을 준다는건 역설적으로 나와의 관계에서 상대방을 약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죠.

    가령 어떤사람이 신년에 고급다이어리를 선물로 주더군요
    받고보니 천주교 에서 쓰는 다이어리더라구요. 어디서 잘못들었는가봐요. 저는 다른 종교인데. 집에와서 재활용칸에 버렸고 잊고지내는데 그분은 그 다이어리 준걸 아주 오랬동안 생각하시더라구요. 자기 행위에만 집중한 결과죠.
    그리고 아마 제가 서운하게 했으면 자기가 이것도 신경쓰고 저것도 신경쓰고 했는데 배신감 느꼈겠죠

    또하나는 제 전남친이 상경해 보증금이 부족하다고 사정해 100만원이 급필요하다고 해요. 저는 갑자기 그돈이 없어 구해보겠다고 하고 있는돈 없는 돈 현금서비스까지 받아 일주일후에 줬더니 집에가보니 100만원짜리 첨보는 노트북이...
    제가 돈구하는 일주일동안 딴사람한테 빌려 보증금은 냈고 제돈으로 노트북 샀데요...
    그냥 나는 도움리스트 목록 중에 하나였던 거죠

    그냥 여러가지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주고받는 행위는 비대칭적이더라구요

  • 6. 사실객관
    '15.7.6 7:46 PM (180.66.xxx.172)

    여자는 모성애때문에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전 남자 남편한테 아들한테 해주는거 못하겠더라구요.
    해줘도 모르니.

  • 7. 원글님
    '15.7.6 8:10 PM (122.36.xxx.80)

    글쓴것 일리 있어요
    저 매일매일 안받고 안준다 몸에 새기지만
    일주일 만 남 뭐 안사주고 안베풀면 우울증 올정도
    왜 이러고 사는지 저도 답답해요

  • 8. oo
    '15.7.6 8:22 PM (203.226.xxx.184)

    잘못이라면 이모부가 백수였을때 방을 내준게 실수네요
    어떻하냐 그래도 살길이 있다 하고 전화끊으셔야 하죠 제말은. 너무 깊숙이 들어가시지 말라는 거에요.

    말투때문에 뭐라그러는 분들
    제가 오늘 여기 게시판에서 배신당해서 하소연하는 글만
    몇개본줄아세요. 보는 순간 정말 답답하고 열불나서요
    누구를 훈계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계속 배신당해서 우는 친구한테 '너진짜 왜그러고사니??어휴' 이런 심정으로 쓴거니 양해를 구합니다

  • 9. ;;;;;;;;;;
    '15.7.6 8:28 PM (183.101.xxx.243)

    혼자 세상에서 제일쿨하네요. 인간사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니 다들 서툰거지 원글님 말투에서는 아예 인간관계의 흔적이 보이지 않네요. 그냥 겁쟁이가 쓴글 ㅉㅉㅉ

  • 10. 그런글 클릭하지 마세요
    '15.7.6 8:41 PM (121.145.xxx.49)

    그래야 원글님 글의 주장에 부합하는 겁니다.
    제목만봐도 뻔하잖아요.

  • 11. 오잉
    '15.7.6 8:48 PM (175.116.xxx.216)

    이런식으로 글쓰면 좋은뜻도 좋게 안들리죠..근데 정말 게시판글보고 열불나고 답답하고 그러세요?? 특이하시네..얼굴도 모르는 나랑상관없는 사람일에 그런맘이 드신다니.. 보통은 그런갑다~ ㅉㅉㅉ.. 한심하구만.. 이정도반응아닌가요?

  • 12. 님이 원하는
    '15.7.6 10:21 PM (122.36.xxx.73)

    인간관계에 쿨한 사람이라면 여기 들어와서 이러고 있지도 않습니다.고로 님도 똑같은 부류라는 뜻...

  • 13. 맞는말이구만
    '15.7.6 10:49 PM (1.233.xxx.90)

    원글의견 공감 x 100000000000000000000000

  • 14. oo
    '15.7.6 11:02 PM (203.226.xxx.164)

    여기들어와 이러는게 어떤건가요? 여긴 인간관계 찌질이들만 모인곳이란 뜻인가요?
    저 82하기전엔 정말 다퍼주는 스타일이었거든요
    82하고나서부터 스타일바뀌었어요.
    예전엔 겁쟁이었죠
    남이 원하는 말 안들어주면 소외당할것같고
    다음기회 없을것 같고
    아니면 어쩌면 내가 그렇게 하고 내솜씨도 뽐내고싶어서
    근데 아니에요.
    상대방은 기억도 못할수가 있어요 사람은 주는것만
    기억나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더중요한건 내가 쏟아붓는다고 비례적으로
    그사람이 그만큼 해주지않는거
    근데 더더더 중요한건요
    진짜중요한건데
    내가 안쏟아부어도 큰일 안나고
    그사람들 나안버리고
    새로운 기회도 온단거...
    정말 중요합니다

  • 15. ㄴㄴ
    '15.7.6 11:05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 180님 말씀이 정답같아요.
    적당히 친한척만하며 거리 지키고 살고 싶은데..
    조금 가까워졌다 생각들면 마음대로 재단하고 오지랖 주리는 인간들 혐오스러워요.
    미혼이였을때는 그런 인간들 별로 없던거 같은데..
    아줌마 되고 나니 주변 인간 절반이 그렇더라구요.
    천박하고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 소름끼쳐요.

  • 16. 공감합니다
    '15.7.6 11:49 PM (183.96.xxx.204)

    실천이 어렵조
    타고난 성격땜시
    전 원글 시원합니다.
    고언을 들은것 같고 절반은 해결된듯싶습니다.담아갑니다
    그리고
    말투 가지고 딴지 거시는 분들...
    안스럽습니다.
    죄송하지만 계속 그렇게 사셔야죠ㅎㅎ

  • 17. 뭘 그렇게 답답해서
    '15.7.6 11:54 PM (211.36.xxx.152)

    성토를 하시나요.
    아끼는 사람한테는 계산없이 주고 싶을수도 있고
    그러다가 상대가 너무 당연하게 여기면 실망할수도 있고
    그런거죠.
    사람맘이 어떻게 딱 자로 잰듯 이성적으로 되나요.
    오늘 본 어떤글이 인간관계 찌질이로 느껴지셨길래.

  • 18. oo
    '15.7.7 12:03 AM (203.226.xxx.164)

    그냥 실망했다 정도면 괜찮죠
    인생의 회의를 느낀다느니 심각한분들이 많잖아요
    어제밤에 그야구선수 전여친 남자 배신으로 생을 마감한다
    어쩐다,
    물론 제가 그분을 실제로 아는건 아니지만
    실망감에 생을 마감하기보다는 돈으로 살수없는
    큰 것을 얻을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앞으로 잘사시길 바라거든요. 물론 사실이라면 그 선수라는 놈을정말 나쁜놈이구요.

  • 19. 그게
    '15.7.7 12:22 AM (59.24.xxx.162)

    인간관계에 연연해한다기보다는, 이러저러한 일로 내가 화가나고 속상하다, 그러니 내말좀 들어달라, 같이 그 사람을 욕해달라...는 의도로 글을 올리면서 노골적으로 그 인간때문에 짜증난다, 같이 욕해달라...할수 없으니까 돌려서 말하는거죠.
    진짜 모든 인간관계나 타인들의 상황에 쿨 하다면 님도 이런 글 안올리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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