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년대 바야야 부른 가수 이정희 기억나세요..

... 조회수 : 2,499
작성일 : 2015-07-06 05:28:55
유투브에  얼마전 7080 나와 노래하는  영상이 있네요
어릴적 정말 좋아하던 가수라  넘 반갑네요
동영상보니 참 추억 돋습니다^^
가수로 다시 복귀한다고하네요..
 
 
IP : 220.94.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녀
    '15.7.6 6:27 AM (175.198.xxx.56)

    아마 kbs 대상 받은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녀가 왜 대상을 받았는지 모든 사람이 의아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다시 등장하면서 이런 저런 일을 많이 겪었다는 것으로 보아
    가정사 풍파를 겪은듯

  • 2. ㅇㅇㅇ
    '15.7.6 6:49 AM (211.237.xxx.35)

    그대여 란 노래도 좋았어요.

  • 3. 라디오에서
    '15.7.6 7:10 AM (175.213.xxx.5)

    오랫만에 가위바위보란 노래 들었어요
    이제복귀함 장르가 트롯이려나?

  • 4. 저는
    '15.7.6 8:11 AM (69.245.xxx.48)

    데뷔곡이 그대생각이죠
    요즘도 찾아서 가끔 들어요

  • 5. ...
    '15.7.6 8:40 AM (49.50.xxx.237)

    7080인지 가요무대인지 얼마전에 나왔어요.
    입이 약간 개성적인 가수.
    딱보니 예전 느낌 나던걸요.

  • 6. 가요무대
    '15.7.6 8:59 AM (121.142.xxx.244)

    윗님 댓글 보고 가요무대에 나온 동영상 찾아봤어요.
    일단 이정희가 가요무대에 나온다는 게 충격.
    가요무대는 울고 넘는 박달재.. 이런 노래가 나오는 프로인줄 알았거든요.
    제 기억에 이정희는 그런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가요무대를 보니까
    이 분에게서 트로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ㅋ
    노래하는 몸짓이나 표정이 트로트같아요.
    똑같은 노래를 똑같은 가수가 부르는데 느낌이 굉장히 다르네요.

  • 7. 지금
    '15.7.6 12:18 PM (116.39.xxx.143)

    80년대 불렀던 이정희 "그대여"를 듣고 있어요..무척 담백하게 불렀는데 왜 가요무대에서는 트로트풍으로 부를까요?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656 왜그렇게 인간관계들 실망하고 사세요? 19 oo 2015/07/06 8,473
461655 아들 둘다 공부를 지지리 못하면 8 중1엄마 2015/07/06 2,999
461654 친정부모 욕은 제 얼굴에 침뱉기겠지만.... 4 ........ 2015/07/06 1,905
461653 남편을 좋은 쪽으로 잘 다루시는 분들 방법 좀 털어놔 주세요. 21 그린티 2015/07/06 4,646
461652 약간 쉰냄새나는 밥,, 버리긴아까운데 9 바람 2015/07/06 9,009
461651 중딩아들 사람이 아니네요 50 샤넬 2015/07/06 20,711
461650 소수의견 ....스포아님 1 조조 2015/07/06 676
461649 피부 관리 1 오십초 2015/07/06 1,013
461648 소수의견 초등 관람 가능한가요? 2 .. 2015/07/06 680
461647 이방인 이라는 제목의 예전 팝송아시나요?? 4 혹시 2015/07/06 670
461646 전봇대 전자파 어느 정도 일까요? 깔깔오리 2015/07/06 2,422
461645 신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으니 세상부러울것 없네요 10 ... 2015/07/06 2,657
461644 막걸리식초 만들었어요 7 자랑 ㅋㅋ 2015/07/06 2,097
461643 브라질리언 왁싱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3 브라질리언 2015/07/06 3,503
461642 턱을 깍으면 살이 늘어져서 표가 나는거죠? 4 ..... 2015/07/06 2,130
461641 *개구리 클럽 에서 주식 재미 보신분 먆은가요? 2 주식 2015/07/06 1,252
461640 멸치젓갈.. 정말 중요하네요. 7 요리 2015/07/06 2,632
461639 때가 많이 나오는 체질은 따로 있나요? 16 어그리 2015/07/06 19,830
461638 해외] 카르티에 샵에 가면 시계줄 서비스 받을 수 있나요? 시계 2015/07/06 690
461637 거짓말하는 친구 7 고민 2015/07/06 2,832
461636 우리나라 엄마들은 엄마로서의 기대치가 너무 큰 것 같아요 3 기대 2015/07/06 1,274
461635 8월달 베트남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2 베트남 여행.. 2015/07/06 1,088
461634 브라 옆쪽이 넗으면... 2 ^^ 2015/07/06 1,178
461633 서울에 100명 수용 가능한 한정식 집이 있을까요? 4 쿠루 2015/07/06 1,371
461632 언어치료 문의드려요 5 말 늦은 아.. 2015/07/0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