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는 영양사 자격증이 나와서 영양사를 할수 있다는 것만 알겠어요
공학전공해도 영양사 작겨증이 나오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공부해도)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진로까지 생각한다면 어느 방향이 나을까 모르겠네요
영문과냐 영교과냐 묻느다면 영교과를 추천하겠다..는 정도의 감이 있는데
이 차이는 전혀 모르겠어서요..
식품영양학과는 영양사 자격증이 나와서 영양사를 할수 있다는 것만 알겠어요
공학전공해도 영양사 작겨증이 나오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공부해도)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진로까지 생각한다면 어느 방향이 나을까 모르겠네요
영문과냐 영교과냐 묻느다면 영교과를 추천하겠다..는 정도의 감이 있는데
이 차이는 전혀 모르겠어서요..
식품공학과 졸업입니다. 옛날 학번이라 요새는 달라졌는지 모르지만
식공과는 공대 또는 농대에 있구요.
분석화학 생화학 물리화학등 화학쪽 분야
식품공학같은 엔지니어링 분야 공업수학 포함
식품저장학 같은 과목들 듣습니다.
식품영영학과는 가정대에 있구요.
어떤거 배우는지는 패스
가정대 가서 식품조리학 과목 수강신청했다가
지도교수한테 혼나고 취소했던 기억나네요.
식품공학과는 식품회사 식품 제조 공정 운영 개발
등 일합니다. 꼭 이게 다는 아닙니다만..
변리사하는 친구도 있고.. 대학원에서 생물공학쪽으로 가는 친구도 있고.
진출분야는 식공과가 더 넓고 좋습니다.
영양사는 자격증이아니고 면허증입니다 국가고시이고 식영전공자만이 시험을 볼수있습니다. 조리사 자격증처럼 보는것이 아닙니다. 요즘은 병원에서 근무하기위해 임상영양사제도를 따로 만들었더군요. 저희때는 없었어요.
ㅁㅁ님 고맙습니다
어렴풋하니 알겠네요
식영 출신 님 고맙습니다
자격증과 면허증도 명확히 못하니 어쩜 좋나요ㅠㅠ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딴 얘기이지만 제가 아가씨 때 소개팅. 선을 좀 많이봤었는데요.. 그당시 잘나가던 모중공업 모대기업 보다...지방대 식공과 출신이 연봉이 젤 쎘어요. 퇴직 후 자리까지 생각해놨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