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물주가 방수공사를 안하네요

짜증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15-07-05 17:47:11
이사온지 두달 되었어요
지난번에 비가 좀 많이 내리던날 밤에
자고 있는데 물떨어지는 소리가들리는 거에요
놀라서 깨어보니 천장 가장자리에서 빗물이 막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 바로밑에 티비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전기코드가
있어서 자다말고 놀라 대충 한쪽으로 밀고
아래 양동이 놓고 주변에 수건 깔고 그랬어요
아침까지 물이 떨어지고요

담날 바로 연락했더니 설비업자가 와서
둘러보고 갔어요
건물주는 다른 곳에 살거든요

그래서 금방 처리될 줄 알았더니 보고가서 2~3일이 지나도
방수공사를 안하길래
남편이 지난주 초에 연락했더니
설비업자랑 공사 스케줄을 짜고 있다고 하더래요.

근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공사를 안했어요
다음주에 2~3일 계속 비소식 있던데 걱정이네요

건물주가 40대에 괜찮은 사람들 같은데
(그동안 집문제로 몇번 통화하거나 했을때 느낌.)
이런 문제 해결을 바로바로 안하네요

솔직히 물 샌다고 한번 전화했을때
그후 알아서 바로바로 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안돼어서 다시 전화하게 되고 아직도안돼니
저희가 계속 전화하는 것도 신경 쓰여요

건물관리비 다 받으면서 왜이렇게 건물 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IP : 117.123.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수업자들이
    '15.7.5 6:25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바로 공사 시작하지는 않아요.
    업자들이 진행하고 있던 일도 있을테고 대기중인 일도 있어서 바로 시작해 달라고해도 시작하는데 빨라도 일주일 이상 걸려요. 페인트나 방수공사는 봄부터 요즘이 제일 바쁜철이라고 해요.
    주인이 일부러 시간 끄는건 아닐거에요. 냅두면 자기 건물 망가질텐데요.

  • 2. 원글
    '15.7.5 7:29 PM (175.223.xxx.219)

    사실 골조 올리는 공사도 아니고
    방수액으로 칠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지지난주에 연락하고 일주일 넘도록
    소식이 없어요
    공사할 사람 알아보면 시간돼는 사람도
    있을텐데 처음에 와서 보고간 사람들한테
    맡기느라 그러는건지 몰라도.

    다음주에 계속 비소식이 있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비가 새는것부터 빨리
    처리해야 할텐데답답하네요

    그전에 살던 집은 비새면 바로 실리콘을 쏘든
    방수를 하던 금방 해줬거든요

    지금 일주일 내내 날이 좋았을때는
    안하고 다음주는 비가 오니 못할거고
    하다못해 지난주라도 이차저차 하다고
    전화해서 알려라도 줘야지
    어쩜 아무 소식이 없는지.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986 은동아 22 운동화말고 2015/07/06 3,844
462985 피자치즈는 어디것이 맛있나요? 5 다비 2015/07/06 1,925
462984 전남 광주나 그주변에 괜찮은 노인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15/07/06 730
462983 반에서 꼴찌하는 중1. 공부시켜볼려는데.. 2 ~~ 2015/07/06 1,670
462982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씨. 5 .. 2015/07/06 15,288
462981 간단 가지볶음 팁 좀 알려주세요~~^^ 20 비법 2015/07/06 4,791
462980 올해 연대입학한 학생들 6 ..... 2015/07/06 3,676
462979 동유럽???? 5 동유럽 2015/07/06 1,347
462978 치매약은 먹다가 중단해도 괜챦나요? 7 무식 2015/07/06 3,176
462977 위기의주부들 캐릭터들 참 6 졸려 2015/07/06 2,262
462976 왜그렇게 인간관계들 실망하고 사세요? 19 oo 2015/07/06 8,704
462975 아들 둘다 공부를 지지리 못하면 8 중1엄마 2015/07/06 3,236
462974 친정부모 욕은 제 얼굴에 침뱉기겠지만.... 4 ........ 2015/07/06 2,179
462973 남편을 좋은 쪽으로 잘 다루시는 분들 방법 좀 털어놔 주세요. 21 그린티 2015/07/06 4,956
462972 약간 쉰냄새나는 밥,, 버리긴아까운데 9 바람 2015/07/06 10,172
462971 중딩아들 사람이 아니네요 50 샤넬 2015/07/06 21,007
462970 소수의견 ....스포아님 1 조조 2015/07/06 935
462969 피부 관리 1 오십초 2015/07/06 1,262
462968 소수의견 초등 관람 가능한가요? 2 .. 2015/07/06 874
462967 이방인 이라는 제목의 예전 팝송아시나요?? 4 혹시 2015/07/06 881
462966 전봇대 전자파 어느 정도 일까요? 깔깔오리 2015/07/06 2,937
462965 신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으니 세상부러울것 없네요 10 ... 2015/07/06 2,924
462964 막걸리식초 만들었어요 7 자랑 ㅋㅋ 2015/07/06 2,400
462963 브라질리언 왁싱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3 브라질리언 2015/07/06 3,770
462962 턱을 깍으면 살이 늘어져서 표가 나는거죠? 4 ..... 2015/07/0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