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물주가 방수공사를 안하네요

짜증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5-07-05 17:47:11
이사온지 두달 되었어요
지난번에 비가 좀 많이 내리던날 밤에
자고 있는데 물떨어지는 소리가들리는 거에요
놀라서 깨어보니 천장 가장자리에서 빗물이 막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 바로밑에 티비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전기코드가
있어서 자다말고 놀라 대충 한쪽으로 밀고
아래 양동이 놓고 주변에 수건 깔고 그랬어요
아침까지 물이 떨어지고요

담날 바로 연락했더니 설비업자가 와서
둘러보고 갔어요
건물주는 다른 곳에 살거든요

그래서 금방 처리될 줄 알았더니 보고가서 2~3일이 지나도
방수공사를 안하길래
남편이 지난주 초에 연락했더니
설비업자랑 공사 스케줄을 짜고 있다고 하더래요.

근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공사를 안했어요
다음주에 2~3일 계속 비소식 있던데 걱정이네요

건물주가 40대에 괜찮은 사람들 같은데
(그동안 집문제로 몇번 통화하거나 했을때 느낌.)
이런 문제 해결을 바로바로 안하네요

솔직히 물 샌다고 한번 전화했을때
그후 알아서 바로바로 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안돼어서 다시 전화하게 되고 아직도안돼니
저희가 계속 전화하는 것도 신경 쓰여요

건물관리비 다 받으면서 왜이렇게 건물 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IP : 117.123.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수업자들이
    '15.7.5 6:25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바로 공사 시작하지는 않아요.
    업자들이 진행하고 있던 일도 있을테고 대기중인 일도 있어서 바로 시작해 달라고해도 시작하는데 빨라도 일주일 이상 걸려요. 페인트나 방수공사는 봄부터 요즘이 제일 바쁜철이라고 해요.
    주인이 일부러 시간 끄는건 아닐거에요. 냅두면 자기 건물 망가질텐데요.

  • 2. 원글
    '15.7.5 7:29 PM (175.223.xxx.219)

    사실 골조 올리는 공사도 아니고
    방수액으로 칠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지지난주에 연락하고 일주일 넘도록
    소식이 없어요
    공사할 사람 알아보면 시간돼는 사람도
    있을텐데 처음에 와서 보고간 사람들한테
    맡기느라 그러는건지 몰라도.

    다음주에 계속 비소식이 있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비가 새는것부터 빨리
    처리해야 할텐데답답하네요

    그전에 살던 집은 비새면 바로 실리콘을 쏘든
    방수를 하던 금방 해줬거든요

    지금 일주일 내내 날이 좋았을때는
    안하고 다음주는 비가 오니 못할거고
    하다못해 지난주라도 이차저차 하다고
    전화해서 알려라도 줘야지
    어쩜 아무 소식이 없는지.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476 뒤늦게 김하늘 삼시세끼를 보았는데 22 .. 2015/07/06 7,295
462475 그리스 축제 분위기 19 남탓만하는 2015/07/06 5,968
462474 브레이지어 어디꺼 입으시나요? 19 2015/07/06 3,539
462473 묵주기도때 쓰려고 양키캔들 구입하고 싶은데 10 ;;;;;;.. 2015/07/06 2,187
462472 하룻밤 방치된 고기 먹어도될까요 2 에공 2015/07/06 825
462471 보육교사실습때문에 회사를 그만둬야하는데sos 17 실습 2015/07/06 7,673
462470 커피원두도 가는데도 적합한 믹서기 추천 좀 해주세요 5 믹서기 2015/07/06 1,858
462469 목동파라곤 살기 어떤가요 1 mk 2015/07/06 2,488
462468 폐경 직전에 생리양이 어느정도로 많아지나요? 5 생리 2015/07/06 8,868
462467 꽁치쌈장 대신 참치쌈장 괜찮겠죠? 10 요리 2015/07/06 3,201
462466 80년대 바야야 부른 가수 이정희 기억나세요.. 8 ... 2015/07/06 2,664
462465 제가 너무했죠 그래도 후회 라는 글을 읽고 7 그냥 2015/07/06 3,163
462464 안양 범계역근처 친구와 한끼할수있는 음식점좀 2 범계역근처 2015/07/06 1,061
462463 초1 아이 담임선생님....너무 힘드네요.. 14 에휴... 2015/07/06 6,803
462462 일본여행가려고 하는데요 후쿠오카 뱃부요.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6 일정좀봐주세.. 2015/07/06 2,315
462461 근데 그 야구선수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23 oo 2015/07/06 14,776
462460 [그것이 알고 싶다] 메시아가 된 아버지와 아들 인디펜던트 2015/07/06 2,402
462459 처음 연애했을때 생각나시나요? ~ 2015/07/06 1,402
462458 어떤 경우에도 통일보다 나은 분단은 없다 2 기고 2015/07/06 747
462457 그리이스 국민투표 어떻게 될까요?? 2 과연 2015/07/06 895
462456 ㅇㅌㅎ 야구선수 이야기라네요. 22 베이스볼 2015/07/06 23,079
462455 자식때문에 힘드니 이러다 늙나봐요 3 사는 방법 2015/07/06 3,099
462454 올만에 미사갔다가 주보를 봤는데,,, 5 세월호 2015/07/06 2,348
462453 대치동 과외나 학원샘들은 3 ㅇㅇ 2015/07/06 2,916
462452 7평 원룸 만기전에 나가면 이사비용은 얼마(주인이유로) // 2015/07/06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