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어민 강사가 하루에 한국여자 전화번호 20개 땄다고 하는 이야기
1. ...
'15.7.4 9:29 PM (175.223.xxx.115)원글님은 언어 성폭력 당하신 겁니다.
2. 미친
'15.7.4 9:36 PM (111.107.xxx.55)여자들 의외로 많은 거 같아요
옛날 생각 나네요
엄청 잘생긴 재미교포 젊은 강사였는데
우리반 여자들 몇몇과 잤다고 술취해서 떠벌였대요
한국서 백명 채울거라고 했다네요
더웃긴건 나한테 그걸 전해준 여자도 그 ㅅㄲ한테 뿅 가있었음3. 미친
'15.7.4 10:15 PM (112.144.xxx.46)여자에 정신나간녀자들 많군요
젊은 애들이 왜그렇게 존심이없냐
미친ㄴ들
그나저나 원글님 띄어쓰기쫌해요4. 별별
'15.7.4 10:18 PM (223.33.xxx.254)별볼일 있는 애들이 왜 동아시아로 가겠어요
그냥 인생 경험삼아 가는 곳이 동아시아겠죠
괜찮은 백인애들은 자기나라에서 스펙 쌓느라 바빠요5. 쩝~
'15.7.4 10:28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수준 낮은 원어민 강사에
수준 낮은 젊은 녀들6. 그
'15.7.4 11:10 PM (58.168.xxx.154)강사를 탓하기엔 백인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한국여자들이 많은건 사실이예요.
7. 그게요
'15.7.5 3:25 AM (211.109.xxx.223)못사는 나라의 사회적 현상에요
미지의 동경이란 심리도 작용되는거구요
그강사는 아무죄가 없어요 만약 한국강사라도 동남아에 가서는 그런 패턴으로 생활할것같아요
잘사는 일본은 서양부인을 많이보고요 반대로 한국은 상대적으로 서양남편을 많이 보게되는것처럼요8. ...
'15.7.5 3:29 AM (181.28.xxx.126)저 스물다섯살쯤에.. 연극하는 친구가 주최한 파티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쯤이 데려온 원어민 영어강사 남자가 한 댓명 있었어요.
한국온지 3주 되었다는 한명 빼놓고는 얼마나 느글거리게 굴던지 정말 토할뻔 했네요.
술취해 눈은 시뻘개져서.. 파주 영어마을 강사라고 했는데 이런 것들이 애들을 가르친다니 ㅠㅠ
더 놀라웠던 건 거기 있던 아가씨들 중에 몇 명은 아주 자연스럽게(?) 그걸 받아들이면서
손도 잡고 초면인 외국 남자애들 무릎에도 앉고 하더라는거.9. 참...
'15.7.5 6:05 AM (121.175.xxx.150)글쓴님은 성희롱 당한 겁니다. 학원에다 항의하고 반을 바꿔달라고 하세요.
비뚤어진 성 가치관을 주입당한 폐해죠. 본인이 성적으로 해꼬지를 당해도 당한 줄도 모르고 대처도 제대로 못하고...
순진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에게 맞춰서 재단된 여자, 자기 보호도 할 줄 모르는 여자...
그런 양아치들이 강사하면서 벌어먹을 수 있는 이유엔 그저 백인이라면 좋아서 그런 화제에 호응하는 이상한 여자들만큼이나 그런 소리 듣고 불쾌해하면서도 가만히 있는 님같은 여자들도 한몫 하는 거에요.10. 30년 전에도
'15.7.5 9:32 AM (70.68.xxx.159)군인 장교 학원 강사 유부남인데도 자기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동안 자기가 작업걸때 No한 여자가 한 명도 없었다해서 토하는줄 알았습니다
11. .....
'15.7.5 4:2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본래 옛날부터 한국녀들 존심도 없는 질떨어지는 싸구려 몸주고 싶어 안달나던 여자들 그 수준이었던거죠~~ㅋㅋㅋ
12. 조지아맥스
'15.7.5 5:13 PM (182.218.xxx.30)아마존 책중에 한국녀를 어떻게 하면 꼬시는지에 대한 책도 여러권 있음.
아......진짜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한 카테고리에 묶이는게 너무 창피함.
근데 정말 이런 여자들이 엄청 많다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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