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진료 대기 순서

밴댕이 조회수 : 5,974
작성일 : 2015-07-04 18:34:24
저도 임산부이구요.
오늘 정기 검진 때문에 산부인과에 갔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으니 제 다음으로 남편과 아이랑 같이
임산부가 오더라구요
곧 엘리베이터가 왔고 제가 먼저 타서 해당 층수를 눌렀어요.
그 때까지도 별 생각 없었는데 내릴 때가 되니까
이 임산부가 제 뒤에 있다가 앞으로 나와 먼저 내려서 접수하더라구요
보통 저는 제가 늦게 엘리베이터 타면 제가 먼저 온 사람보다
늦게 접수하곤 했는데 이 사람은 그런 게 없더라구요
그 임산부가 먼저 진료 들어갔고 저는 그 다음으로 15분 더 기다렷 다 담당의도 같아서 총 1시간 30분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새치기라고 하기에는 뭔가 그렇지만 온 순서를 배려받지 못한 마음에 다들 나 같지 않아 속상했고
그 자리에서 제가 웃으면서 제가 먼저 왔으니 제가 먼저 진료 볼게요 라고 못 한 거를 두고두고 속상했어요
별 일 아니라면 별 일 아닌 것에 속상한 임산부 속풀이였네요
그래도 이런 생각 저만 드는 거 아니겠죠?
IP : 39.7.xxx.15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4 6:37 PM (211.215.xxx.193)

    소아과 가도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서로 접수해요

    제가 일찍 타고 늦게 내려 접수 늦게 하고 기다려도

    아무렇지도 않았네요

  • 2. 밴댕이
    '15.7.4 6:39 PM (39.7.xxx.157)

    저는 제가 늦게 엘리베이터 타면 제가 일부러 늦게 접수해요
    오늘은 유독 앞 대기가 많아 제가 더 예민했나보네요 ㅜ

  • 3. 아니..
    '15.7.4 6:39 PM (31.201.xxx.133)

    먼저 와서 한참 기다린것도 아니고 엘레베이터 먼저 탄 걸 가지고 무슨 순서를 따져요. 님이 더 이상해요. 님이 먼저 온게 아니고 간발의 차로 동시에 도착했다고 생각하셔야죠.

  • 4. ㅡㅡ;
    '15.7.4 6:42 PM (50.30.xxx.141)

    배려없는 임산부?? 제목이 왜 저렇죠? 무언가 원글님은 지금 본인이 엄청난 불이익을 겪으셨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원글님이 먼저 탔으니까 엘리베이터의 뒤쪽에 위치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탄 사람이 먼저 내리는 것 또한 당연하지요.

  • 5. 내리는 순서대로가
    '15.7.4 6:42 PM (211.202.xxx.240)

    맞는거 같아요.

  • 6. ㅇㅇ
    '15.7.4 6:43 PM (183.102.xxx.82)

    그렇다고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괜히 혼자 꽁기꽁기 했을 마음 전 이해해요 ㅋㅋㅋ
    다음엔 혹시 모르니 앞에 서 계셔요~ㅎㅎ

  • 7. fffff
    '15.7.4 6:43 PM (121.88.xxx.247)

    생각은 들 수 있는데
    말하는 순간 님 이상한 사람되는거임.
    앞으론 특히 병원가는 엘리베이터선
    문앞에 꼭 서시길~

  • 8. 1111
    '15.7.4 6:44 PM (1.245.xxx.42) - 삭제된댓글

    엘레베이터먼저 타는순서가 아니라 접수먼저한 순서예요.
    님 많이 이상해요.보통사람은 이런생각 자체를 안해요.

  • 9. 밴댕이
    '15.7.4 6:46 PM (39.7.xxx.157)

    아 제가 너무 빡빡하게 생각했나봐요
    댓글 읽고 제가 이상했었네요
    제목은 수정했어요
    엘리베이터 기다릴 때부터 제가 먼저 기다리고 있어서 그랬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0. 행복한새댁
    '15.7.4 6:47 PM (110.70.xxx.221)

    보통 산부인과 의사 많아서 담당의에 따라서 접수되니깐 그런생각 해본적없네요.. 저도 산부인과 다니는데 생각해본적 없는 문제네요... 저도 조심해야 겠네요.. 대기 한두명 차이로 남기분 상하게 하고 싶지 않네요..

  • 11. 그런거
    '15.7.4 6:47 PM (221.138.xxx.44)

    일일이 따지고 살기 안피곤해요? 뭐하러 그런거까지 따져강며 난 평소에 이러니 남도 이래야한다...그럴만한게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요.

  • 12. ...
    '15.7.4 6:52 PM (1.211.xxx.199)

    저 원글님이 이상해요
    먼저 접수하는게 임자죠

  • 13. ...
    '15.7.4 6:52 PM (14.52.xxx.126)

    (소심하게) 원글님~ 저 원글님이랑 같은 생각했었어요ㅎㅎㅎㅎ
    소아과 갈때마다 꼭 그런일이^^ 다른데선 전혀 그런일 겪은적이 없는데.. 한 엘리베이터에 목적지가 같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자마자 접수를 해야하는 상황이 딱 소아과나 산부인과인가봐요ㅎㅎ
    우리 그렇게 이기적이고 속좁은 사람들 아니지 않나요^^ 저도 제가 먼저 내려서 접수하게 되면 속으로 굉장히 미안하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경우에 따라 내가 이런 입장도 되고 저런 입장도 되는거니 결국 세월 지나면 공평한것이더라구요.. 다음엔 원글님이 그 임산부 입장이 될수 있는거니까요^^
    태교 잘 하시고요~~

  • 14.
    '15.7.4 6:52 PM (116.124.xxx.26)

    산부인과는 유독 대기시간이 길어서 한명차이에도 몇분기다려아되죠.저도 가끔 10분15분이 길게 느껴지고 짜증날때 있지만 어쩌겄어요. 괜히 앞사람 원망되고 예민해지고. 님마음은 이해되지만 자꾸 생각하고 원망하면 저만 피곤하더라구요~ 글타고 그분이 님 먼저 접수하라고 일부러 느리게 걸어갔다거나 양보했어도 이상한 상황같아요.좀 오바지요ㅋ 느긋하게 생각하셔요~~

  • 15. . .
    '15.7.4 6:53 PM (223.62.xxx.107)

    별게 다. . .
    그 까이꺼 좀 늦음 어때요.

  • 16. 전!이해합니다
    '15.7.4 6:55 PM (223.62.xxx.84)

    심지어는 엘리베이터 문 닫힘 누르는데 뛰어와서 열림 눌러서 타놓곤 문앞에 딱 서선 내리자마자 들어가서 접수하는 사람 꼭 있어요
    반면 더는 그런경우 반대로 행동하거든요
    근데 다 생각이 같질 않으니..
    원글님이나 저나 이렇게 계속 행동하고..억울해 하지 말아요 요 우리~~~^^

  • 17. 전!이해합니다
    '15.7.4 6:56 PM (223.62.xxx.84)

    더는 - 저는 오타

  • 18. 밴댕이
    '15.7.4 6:59 PM (39.7.xxx.157)

    점 셋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유모차나 짐 많이 들고 있는 사람들 문도 잡아주고 남 배려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 속 좁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1시간 30분 넘게 대기하고 있으니 처음에는 아이랑 같이 왔으니 내가 양보해도 되지 뭐 했던 게 꽁기꽁기 해졌나봐요 ㅜ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 19. 이런
    '15.7.4 7:17 PM (124.80.xxx.159)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좀 놀라워요
    엘리베이터 탄 순서로 접수라니.

  • 20. 금성족과 명왕성족
    '15.7.4 7:20 PM (110.70.xxx.209)

    둘이 만난 거예요.
    같은 금성족끼리는 알죠.

  • 21.
    '15.7.4 7:21 PM (175.223.xxx.238)

    두 사람 뿐이면 당연 나중에 온사람이 늦게 내려야 하지 않나요?

    무식하고 매너가 없네요

    댓글이 이러니 저런 사람이 널린듯~

  • 22.
    '15.7.4 7:22 PM (175.223.xxx.238)

    댓글이 더 놀라워요

    매너없는게 일상생활이신듯

  • 23. 밴댕이
    '15.7.4 7:23 PM (39.7.xxx.157)

    윗님 당연히 진료 접수가 먼저인 거라고 생각해요
    제 기분을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는데 암튼 그래요 ^^
    제가 베푸는 배려나 친절이 댓가를 바래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내가 베푸는 배려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 생각해야겠어요

  • 24.
    '15.7.4 7:28 PM (175.116.xxx.58)

    애 낳은지 좀 된 아줌마인 저는 정말 놀라운데요. 요즘 임산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군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내가 그 상대 임산부라면?? 먼저 접수하지는 않을것 같긴해요. 아마도 원글님 먼저 내리게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 25.
    '15.7.4 7:34 PM (218.237.xxx.155)

    저도 알고 많은 분들이 알아요.
    그래서 대기 많은 병원 승강기타면 다들 안으로 안들어가서
    층누르는 곳이 아주 붐비죠.
    다음부터는 거기서서 먼저 내리세요.
    그리고 말하기 애매한건 괜히 말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니 말 안하신건 잘하셨어요.

    살다보면 내가 불이익 당한것도 있지만
    나도 알게 모르게 남의 불이익으로 이익 본적 있으니
    괜찮아하고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태교 잘하시고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

  • 26. 망고나무나무
    '15.7.4 7:34 PM (112.163.xxx.133)

    저두요!!
    워낙 대기시간 긴 아동병원이라 차례가 아쉬워요.
    엘리베이터 내가먼저탔는데.. 생각 들기도해요.
    전 그래서 엘리베이터 늦게타면 제가 한걸음 물러서서 접수 뒤에해요

  • 27. ㅎㅎㅎ
    '15.7.4 7:42 PM (221.163.xxx.175) - 삭제된댓글

    그런 경험 굉장히 많은데.. 다들 많이 신경쓰고 ㅋㅋ 1층 엘리베이터에서 기다린 순서로 접수를 하는데요.
    정해진 것은 없는데 다 같은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같은 층에서 내려서 접수를 하니까 누가 먼저왔는지 다 알잖아요.
    그런데 늦게 온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쏙 내려서 접수를 하면.. 얄밉지 않을까요?
    예전에 같은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탔는데 같이 탄 아주머니는 혼자, 저는 아이둘을 데리고 셋..
    하필이면 먼저 오신 그 분이 뒷쪽으로 가게 되셨는데.. 그 신경쓰는 기운이 다 느껴짐.
    내릴때 애들보고 아주머니 먼저 내리시게 비켜드려라..했는데 그 분도 웃으심. 이심전심이죠.

    제일 신경쓰이는 곳은 주말 진료하는 병원이요. 엘리베이터에 탄 모든 사람이 그 병원을 가기때문에 다 견제하고 ㅎㅎ
    원체 대기가 긴 장소이니 얼추 온 1층에 도착한 순서대로 접수를 하던데요.
    엘리베이터에 먼저온 사람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순서대로 뒤로 감... 생각해보니 좀 웃기는데.. 그 때는 진지했음.

  • 28. ..
    '15.7.4 7:52 PM (118.36.xxx.221)

    전 원글님 이해가요..
    엘베는 먼저타신거잖아요.
    그럼 먼저오신거 맞죠.
    전 그런경우 저도 배려하고 다른분들도 대부분 배려해주시던데요. 몇몇 무식한분들 빼고요.
    한번은 엘베 문닫히는걸 열어드렸는데 그분이 먼저 뽀로로
    접수먼저 하시데요.헐~~그 다음부터 문 안잡아 주게되더라는..

  • 29. //
    '15.7.4 8:08 PM (1.233.xxx.111)

    두 사람 뿐이면 당연 나중에 온사람이 늦게 내려야 하지 않나요?

    무식하고 매너가 없네요222

  • 30. 심지어
    '15.7.4 8:17 PM (115.23.xxx.91)

    늦게 타신 분이 먼저 병원 쪽으로 눈치 보면서 빠른 걸음으로 뛰다시피 걸어가시던데요?
    어이가 없어서 ^^;;;;

  • 31. 저도
    '15.7.4 8:26 PM (180.233.xxx.254)

    가끔 엘리베이터에 먼저 탄 경우 한 사람도 아니고 무더기로 늦게 타서 먼저 뭔가를 하고 나는 한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짜증나는데요.
    전에 우연히 감동받은 순간이..여기 한번 썼던 것 같은데 세종문화회관 옆 스타벅스였나 거긴 구조가 특이하게 엘리베이터가 아주 좁아 두 사람이 나란히 서기 힘든데 화장실이 꼭대기 층에 있어서 타고 가야 했거든요.
    제가 먼저 타고 누군가가 나중에 탔는데 그 사람이 앞에 서 있다가 문이 열리니 그 사람이 내려 저보고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일본어로요.뜻은 몰라도 제스쳐로 알아들었죠.참 매너짱이다.그 나라는 이런 것도 문화로 자리잡혔을까 생각해봤네요.

  • 32. 섬세한 배려
    '15.7.4 8:56 PM (110.10.xxx.35)

    원글님 안이상해요
    이상한 일부 댓글들 때문에 상처받으실까봐
    일부러 적어요
    전 그런 병원 갈 일 없었지만
    원글님 생각이 옳다 싶은데요..
    무심하거나 얌체같은 사람들이 배려 안하더라도
    상처받지 마세요

  • 33. ㅇㅇㅇ
    '15.7.4 9:30 PM (221.167.xxx.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전혀 안 이상해요....백화점 상품권 받을때 앞사람뒤에 서 있는데 옆에서 스윽 나타나 앞사람 끝나자마자 밀치고 들어오는것도 짜증나요.어제 겪은 일이라 갑자기 생각나네요.....몇초 차이지만 매너 없는 것 같아서 짜증나요..기본도 모르는 사람들...

  • 34. 안이상해요.
    '15.7.4 10:00 PM (112.150.xxx.194)

    제가사는 아파트 상가 5층에 소아과가 있는데.
    이런경우 자주 있고. 유쾌하지않아요.
    더구나, 유모차까지 있으면 무조건 안쪽으로 들어가야하잖아요.
    거기도 사람 많아서 대기시간 오래걸리는데.
    뻔히 같이 소아과 가면서. 먼저 탔다고 양보하는사람 못봤어요.

  • 35. ㅁㅁ
    '15.7.4 10:18 PM (112.149.xxx.88)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매너 좀 지켜야 해요..

    너무 매너 없어요

    뭐 지하철 탈 때도 늦게 와서는 마구 밀치고 타는 사람들 투성이니

    아직 갈 길은 참으로 멀지요

  • 36. ....
    '15.7.4 10:47 PM (117.111.xxx.234)

    원글님에게 동의해요
    저도 경험을 했기에 동의합니다

    당연한 배려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먼저 타신 분에게 양보합니다 접수순서

  • 37. ....
    '15.7.4 10:48 PM (117.111.xxx.234)

    원글님 하나도 안 이상합니다

    매너없는 댓글 신경쓰지말아요

  • 38. ...
    '15.7.5 2:30 AM (58.141.xxx.39)

    같은 임산부끼리인데
    뒷사람이 앞사람을 제치고 내리는거 매너없지않나요?
    특히 같은 층 내리는걸알면 병원가는일때문이라는걸
    뻔히 알텐데...
    다음에 그런일이 있으면
    웃으면서
    제가 먼저 내릴게요

    하고 말씀이라도 하세요

  • 39. 절대공감
    '15.7.5 7:46 AM (121.140.xxx.224)

    임산부라시니 지금부터 병원드나들일 많으실텐데(애땜에)
    이거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짜증나는거임...
    생각해본적도 없단 댓글 보니 진짜 더 화남
    이세상 혼자 사는거 같은 사람들은 나다니는 순간
    민폐인간 되는거니 집에 틀어박혀 있으시오 제발

  • 40. 심지어는
    '15.7.5 8:40 AM (119.71.xxx.172)

    엘리베이터문 잠길때 뛰어오는
    사람 문열어줬더니 홀딱내려 먼저접수하더라는
    둘다 아이데리고 이비인후과였어요
    사람심리가 안얄미울수가없죠~

  • 41. 저 위에 모지리 댓글러들아
    '15.7.5 12:12 PM (115.137.xxx.156)

    알겠니?너네가 이상한 거 였다는 것을

  • 42. 저도
    '15.7.5 4:39 PM (112.186.xxx.39)

    병원갈때마다 신경쓰이는거였는데..제가 다니던 산부인과는 1층에서 도착순서대로 번호표 뽑고 접수증에 접수시간을 적어줘요. 그래서 진료받을때 내린 순서랑 상관없이 먼저 진료받을 수 있었네요.이건 큰 병원이라 가능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715 채팅어플 글쓴이에요... 40 지옥.. 2015/08/26 5,327
475714 김구라가 이혼으로 얻는 것, 잃는 것.. 11 그냥 2015/08/26 6,238
475713 사립초에서 공립초 전학 6 디저트 2015/08/26 6,343
475712 저축 얼마나 하시나요? 17 다들 2015/08/26 5,589
475711 워터파크 몰카범 잡혔네요 7 검거 2015/08/26 3,532
475710 박사 졸업후 학계에 계속 남으려면 10 ㅈㅈ 2015/08/26 2,437
475709 평정심을 갖게 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5 .. 2015/08/26 1,790
475708 2015년 8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08/26 802
475707 강신주의 감정수업에서 선택의 기로 때인뜨 2015/08/26 1,015
475706 왜 술담배 안했는데 폐암 말기로 사망 22 요밑ㅇ 2015/08/26 10,807
475705 지지난주는 김연아 지난주는 강용석 이번주는 김구라 6 띄우는순서 2015/08/26 1,994
475704 60대 2인 가정의 생활비는 어느 선인지요? 20 생활비 2015/08/26 6,531
475703 독도가 사라졌다 7 우리땅 2015/08/26 1,684
475702 새집인데 기침이 너무 나네요 미치겠습니다 12 .... 2015/08/26 2,897
475701 베스트글에 밥 냉장고에 넣어먹으면 5 정말 2015/08/26 2,316
475700 목화솜요 만드는 방법 7 목화솜요 2015/08/26 2,167
475699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라고 아시는분? 9 으음.. 2015/08/26 3,867
475698 다시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3 .... 2015/08/26 1,887
475697 난놈들은 결혼하고 초기 1~2년이 제일 바람피우고 싶은 시기인듯.. 1 ㅡㅡㅡㅡ 2015/08/26 2,218
475696 중1 면역과 체력 약한 아이에게 뭐가좋을까요? 1 ... 2015/08/26 935
475695 전업인 분들 재미있게 사는 법 있나요? 7 2015/08/26 3,041
475694 진로 희망 조사서에 쓸 게 없네요 3 공부못하는중.. 2015/08/26 2,043
475693 구글러의 편지 저자... 김태원씨는 강연특강으로 떼돈벌었을듯 하.. 6 구글코리아 .. 2015/08/26 2,157
475692 유치원 차량 도우미 1 .. 2015/08/26 2,268
475691 자식과 힘들어서 . 폭식증상?? 1 죽고싶음 2015/08/2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