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목 그대로예요..제 핸펀이 옵티머스g예요..좀전에 핸드폰 액정이 나가 서비스센터 가니 11만원이라네요..
바로 옆 엘지매장에 가보니 g2가 할부원금이 16만5천원이라는데 얼마 차이가 안나서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사실 바로 엊그제 2년이 지나서 20% 요금할인 받기로 했는데 물어보니 핸펀 바꾸면 20% 할인 못 받고 요금제에 기기값 포함이라네요..
사실 액정이 깨져 수리하는게 이번이 두번째예요..잘 떨어뜨리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떨어뜨리면 잘 깨지는 것 같아요..
뽐뿌도 오랫만에 들어가니 정신이 없어서 급 귀차니즘에 빠졌네요..
2년이 지나면 핸드폰이 급속도로 성능이 떨어지거나 밧데리 충전속도가 떨어질까요?? 최근 발열현상이 좀 심하긴했어요..
게임 안하고 82 랑 카페 들락거리고 팟캐스트 듣는 정도인데 어쩌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