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하고 있는데 본인이 낸 의견이 무시되거나 호응을 얻지 못하면 표시가 나게
바르르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의논하던 단톡방에서 나가버리거나 아니면 멤버중 아주 친한사람한테 전화해서
왜 아까 자기 의견에 좋다는 편을 안했냐고 다구치기도 했다하고요
기분이 상한거 같아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톡은 씹기도 하고 그러네요
항상 자기의견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견은 무안하게 딱 잘라버리기도 하고요
이런 사람은 왜 이럴까요?
이런것도 자존감과 관련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