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스톤 사시는 분들

멘솔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5-07-03 17:30:50

친한 친구가 보스톤으로 간 지 일년쯤 되었어요.

이민을 간 건데,  

아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하기도 하고

그쪽 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고 있어 친구 카톡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파요.

 

자주 카톡으로 대화하고 있지만 뭐라도 더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한국생각이 나는 과자나 라면, 좋은 책 같은 걸 보내줄까 하는데

요즘에는 미국에 한국과자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어떤 걸 보내야 좋아할 지 잘 모르겠어서

보스톤 사시는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거기 잘 없지만 한국에서 맛있었던 것

받으면 좋아할 게 어떤 게 있을까요.

과자.. 라면 종류.. 책.. 

또 다른 것들도 추천 바랍니다.

IP : 222.106.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 보스턴주민
    '15.7.3 8:26 PM (211.36.xxx.198)

    귀국한지며칠되었습니다.
    보스턴 지역엔 한인마트가 두 개 있는데, 물건은 비싸지만 그럭저럭 갖춰진 편이에요.

    거긴 10월부터 영하 시작되고 오후 4시에 해가 지거든요.
    늦잠이라도 잔 날은 하루가 너댓시간밖에 안되니 저절로 염세주의자가 되더라구요. 긴긴밤 보낼수있는 한국산 주전부리(쥐포,마른오징어 이런거 완전 소중해요. 한인마트에 있는건 쩔은 맛이 나서..),한국소설책 이북으로 사볼수있는 상품권이나..(가끔 한국어 텍스트가 간절해질 때가 있어요), 수면양말,기모레깅스(한국산따라올 제품 아마 미국엔 없을걸요), 예쁜 핫팩(팬시점에서 파는 그그런거 여긴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삼각김밥 만드는 틀과 김 세트, 초코송이같은 한국과자나 자두맛 사탕같은거 좋을것같아요. 거기 한인마트엔 없거나 일본산들이거든요.

  • 2. 멘솔
    '15.7.3 11:58 PM (222.106.xxx.179)

    아, 댓글이 하나도 없어 생각해보니 보스톤 시간으로 새벽이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써주신 것 하나씩 준비해서 보내줘야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647 저 회사 그만둬야할까요,, 사수에게 완전 찍혔네여 ㅜㅜ 7 그만둬야 2015/07/02 3,443
461646 밥솥식혜 삭히는 중인데 밥알이 안 떠올라요 7 화초엄니 2015/07/02 5,386
461645 지금 반포쇼핑8동 (뉴코아 근처) 119차 4-5대, 경찰차 와.. 4 혹시 2015/07/02 3,740
461644 급좌절요...ㅜ 10 날벼락 2015/07/02 4,261
461643 가디건 좀 골라주세요~ 6 화이트♡ 2015/07/02 1,538
461642 에어쿠션 바르기 전에 뭐 바르시나요? 10 aaa 2015/07/02 8,109
461641 복비를 누가 내는게 맞나요? 4 쿵쿵 2015/07/02 1,225
461640 주방에 믹서기 종류 딱 하나만 사야한다면.. 21 믹서기 2015/07/02 8,385
461639 딸아이 기말고사 시험성적을 듣고 급좌절 중입니다 15 @@ 2015/07/02 6,217
461638 집에 아무것도 없이 휑하게 사는 분 20 ... 2015/07/02 9,011
461637 시부모님 제사를 함께 모시려고 하는데요... 9 어느날 2015/07/02 2,826
461636 목우촌햄이 변심했네요. 32 배신감 2015/07/02 10,446
461635 84세되신 아버님이 엉덩이뼈에 금이 갔다는데 수술해야할까요? 12 건강합시다 2015/07/02 10,239
461634 리홈 전기압력밥솥이 자꾸 냄비없음으로 나와요. 2 ... 2015/07/02 1,273
461633 전세계약 만기 전에 집을 빼달라네요. 16 집이야기 2015/07/02 3,967
461632 97 1 현재스코아 2015/07/02 877
461631 네네치킨 거짓사과, 일베 원본 소름끼쳐... 27 2015/07/02 6,491
461630 아파트 매매시에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7 에고.. 2015/07/02 3,030
461629 유재열이 좋아하는 시 "벌거벗은 지렁이, 그 그리움에.. 은빛여울에 2015/07/02 1,106
461628 냉동새우에 부침가루만 뭍여서 구우면 어떨까요? 3 요리 2015/07/02 1,383
461627 어린이집 조리사 입니다... 33 주방 2015/07/02 13,686
461626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알려주세요~ 1 커피좋아 2015/07/02 2,317
461625 캐리어 좋은거 사신 분 좀 알려주세요 6 캐리어 2015/07/02 2,692
461624 어처구니 없는 상대 말에 어떤 말로 대응해야 할지.. 2 오늘도 유효.. 2015/07/02 1,189
461623 지역카페에 글올리는 경우에 명예훼손이나 법적문제가 되나요? ... 2015/07/02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