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주식 호황기인가요??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5-07-03 15:51:20
총수익률이 저는 54프로가 넘네요
280프로 넘는것도 있는데 투자금액이 적어서~
전체적으로도 투자금액이 적어서 뭐 그닥 총수익도
주식 보통 하는분들의 1종목 수익도 안되요
제 종목수는 10개
주식 본격적으로 한게 3월
처음 사본건 작년가을

돈많이 투자하시는분들 집도 사셨겠어요
특히 제약주가 아주 흥하네요
돈없는게 아쉽고
미국 금리인하가 아쉽고 그러네요 ~.~
IP : 175.223.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3 3:53 PM (223.62.xxx.66)

    맞아요 전 삼녖ㄴ전 손실 메꿨너요

  • 2. ㅇㅇ
    '15.7.3 3:55 PM (203.132.xxx.240)

    저 3년동안 안움직이던 주식이 한달만에
    60프로 수익률을 넘겼어요ㅎㅎ

  • 3.
    '15.7.3 4:00 PM (175.223.xxx.210)

    버신거 재투자하나요?
    아님 아예 팔지를 않으시나요?
    전 수익난거 팔아서 다른거 사거나 갖고있던거 더 사고
    증권계좌에서 돈 빼본적이 없네요
    이게 잘하는 건지
    전 다카오 빼곤 화장품 제약 뿐인데 어쩌다보니
    님들은 어디에 투자하세요?

  • 4. ㅇㅇ
    '15.7.3 4:06 PM (203.132.xxx.240)

    수익금은 빼구 다시 재투자해요
    아무래도 은행수익보다 훨씬 난거같아서요

  • 5. 애고
    '15.7.3 4:16 PM (1.240.xxx.194)

    돈 많이 투자한다고 집을 산다구요?

    투자금액이 적으니 수익이 나도 버티는 거예요.
    투자금액이 크면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죠.

  • 6. ㅇㅇ
    '15.7.3 4:22 PM (203.132.xxx.240)

    정말 남들에게는 얼마안되는돈이겠지만 전 주식하고
    제일큰 수익금이라서 10년된 남편차 바꿔주려구요
    물론 더 보태야되지만ㅎㅎ생각만해도 좋네요~^^

  • 7. ...
    '15.7.3 4:51 PM (175.125.xxx.63)

    투자금이 몇천 넘어가면 하루하루가 천당,지옥입니다.
    몇백만원 푼돈은 감각도 별로 없고 그래요...
    벌면 뭐하나요. 일반인은 푼돈 벌고 결국에 큰돈 갖다 버리는게 주식이예요..

  • 8.
    '15.7.3 7:29 PM (121.191.xxx.130)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식 해본거
    80% 넘게 수익나서 욕심버리고 맘편하게 살고자 팔고
    그 수익으로 놀러가요.
    이런거 보면 왜 주식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맘편한게 장땡 ㅎㅎ

  • 9. ...
    '15.7.3 8:25 PM (220.76.xxx.234)

    아...이래서 주식하는군요
    수익나셨다니 부럽네요

  • 10. ᆞ.
    '15.7.4 7:35 AM (110.70.xxx.108)

    제약주가 효자였네요. 한사는 차마 못사고 근화제약 들어가서 반짝 먹고 지금은 c** 사서 대박이네요. 팔고싶어 근질근질~~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706 비오는 날의 여유 3 삼계탕 2015/07/12 1,126
462705 태릉이나 노원구 쪽에 갈비나 고깃집 맛있고 편한데 있나요 6 태릉 2015/07/12 1,344
462704 피부과에서 쓰는 마취크림 말이예요 ㅜㅜ 2015/07/12 3,477
462703 생협간장 유통기한 넘으면 못먹나요 2 소이소스 2015/07/12 1,156
462702 매실청에 곰팡이가 ㅠㅠ 3 Zzzx 2015/07/12 2,619
462701 日 '40대 숫총각' 급증..사회 문제 부상 8 섹스리스 2015/07/12 3,742
462700 에어컨 설치 과정 질문이예요~~ 1 궁금 2015/07/12 895
462699 결핍자들의 먹이가 되는 사람도 잘못이 있나요?? 9 rrr 2015/07/12 2,147
462698 여동생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려요 51 Help 2015/07/12 32,461
462697 너무 편해요 지금............. 2 kkk 2015/07/12 1,707
462696 느무 이쁘고 성질 드런 딸 24 2015/07/12 12,976
462695 잭과 코디 좋아하는 중학생에게 추천 좀 해 추세요 1 미드 2015/07/12 733
462694 속초봉포머구리 위치가 4 속초 2015/07/12 1,358
462693 에어컨 언제 구입하는게 가장 저렴한가요?? 2 와이 2015/07/12 1,438
462692 성적바닥 중3아들. 화만 내는 꼴을 보니 5 2015/07/12 2,243
462691 결혼생활 재미없다던.. 결국 싸웠어요.. 23 여유 2015/07/12 7,791
462690 어떤 남자를 좋아해야 남자보는 눈이 있다고 하는건가요?? 5 rrr 2015/07/12 2,304
462689 천주교 신자여러분 반모임같은거.. 7 ㅇㅇ 2015/07/12 1,672
462688 시부모님에대한 관심이 완전 사라졌는데요 14 솔직히 말해.. 2015/07/12 4,099
462687 앞에 계산하는 사람 있는데 뒤에서 본인 계산할거 얼마예요? 묻는.. 9 마트에서 2015/07/12 2,562
462686 남편이 반클리프앤 아펠 목걸이를 말도 안하고 사왔어요 9 나니노니 2015/07/12 9,805
462685 월세를 막달엔 반만 내는 경우있나요? 5 세입자 2015/07/12 1,427
462684 당면 3 잡채가맛없어.. 2015/07/12 792
462683 냅킨아트 재료 어디서 사나요(오프라인) 엉엉 2015/07/12 507
462682 내면이 채워진다는게 뭘 말하나요? 25 rrr 2015/07/12 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