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장난으로 자기 여자친구 많다고 너도 내 여자친구라고

s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5-07-03 14:37:38
제목그대로 저렇게 말하는거 저한테 선긋는건가요?
전에 보면 저한테 좋아하는듯이 많이 행동했는데
마음이 식었거나 아니면 그게 다 어장관리였거나 모르겠네요
다른 남자 가리키면서 걔는 너 남자친구고 뭐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IP : 143.248.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3 2:40 PM (183.101.xxx.243)

    남자면 남자인거지 남자 사람은 또 뭔가요. 이런 유아어 쓸수록 점점더 남자한테 매력 반감될거 같아요

  • 2. ;;;;;;;;;;
    '15.7.3 2:40 PM (183.101.xxx.243)

    남자한테 여자가 되세요. 여자 사람 말고

  • 3. ...
    '15.7.3 2:43 PM (121.157.xxx.75)

    어장관리는 무슨..
    그냥 맘에서 버리세요 어장관리도 나름 머리좋은 사람이 해야 보기 좋아요
    저건 어장관리라 부르기도 유치합니다

  • 4.
    '15.7.3 2:47 PM (180.230.xxx.194)

    저 같으면 화낼듯요.
    그리고 어장관리하는듯 보이는 남자 딱 질색이예요.
    그냥 재수없어요.

  • 5. wannabe
    '15.7.3 5:12 PM (112.216.xxx.50)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도 평소에는 알 수 없는 말과 행동, 특히 스킨십 같은 건 유도하진 않던가요?
    회사에 그런 동료가 하나 있어서 아주 개정색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걔도 그랬거든요, 너 내 친구잖아~ 우린 친구잖아~
    아휴.. 재수없어 ㅋ

  • 6. ririri
    '15.7.3 6:02 PM (211.36.xxx.39)

    네 진짜로 그래요 헐

  • 7. ririri
    '15.7.3 6:03 PM (211.36.xxx.39)

    근데 저도 좋아해서요ㅠ 무슨 마음인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431 입영 휴학계 낼 건데 1 사라진 도장.. 2015/07/07 703
461430 나이 40넘으면 신경치료할때 무조건 아픈가요?? 1 .. 2015/07/07 1,266
461429 이런 경우 어떤 문제고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어디 2015/07/07 526
461428 비정상회담 재미있네요~ 4 노르웨이 2015/07/07 2,277
461427 마늘이 맛에 큰 영향은 없는 건지.. 1 맛나요 2015/07/07 731
461426 비정상회담 6 .. 2015/07/07 2,415
461425 빌트인김치냉장고 통의 뚜껑이 없어졌어요 ㅜ 배기 2015/07/07 731
461424 저녁이면 먹고싶은게 5 40대 2015/07/07 1,294
461423 오이지가 좀 싱거운데 소금넣고 다시 끓여도 되나요? 2 오렌지 2015/07/07 946
461422 황반변성 병원 추천해주세요 6 병원질문 2015/07/06 3,825
461421 중3아이 개학후 4일이나 결석시키고 여행가도 될까요? 12 조심스레 2015/07/06 2,096
461420 아이 없이 부부만 사는 거 어떤가요 23 쿨라임 2015/07/06 5,797
461419 여행, 솔직히 돈 있어야 가는 거 아닌가요? 11 현실은 2015/07/06 4,533
461418 피임약 복용 끊고 생리가 안나옵니다 2 궁금 2015/07/06 12,730
461417 요즘 아파트(최근5년)는 층간소음이 없나봐요 2 동부 2015/07/06 2,593
461416 눈밑이 음푹 꺼지고 처진건 어째야하나요? 고민 주구비 2015/07/06 673
461415 몇 살이 맞는 건가요 1 그럼 2015/07/06 560
461414 다들 좋아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거지요? 3 ... 2015/07/06 1,756
461413 중랑구 상봉.신내쪽 가족모임집 추천해주세용^^ 3 .. 2015/07/06 1,049
461412 사랑하는 은동아 작가 인터뷰했네요 ^^ 12 폐인 2015/07/06 4,058
461411 단어뜻좀알려주세요 ..사전에는 안나온거같아서요 2 독어 2015/07/06 448
461410 무료로 장애아동과 가족 원예치유 프로그램 한대요. 1 anfy 2015/07/06 481
461409 배가 너무 고파요 6 무지개 2015/07/06 1,266
461408 하지원은 턱을 깎은 걸까요 32 ,,, 2015/07/06 37,990
461407 대기업 상무 대단한가요? 29 파프리카 2015/07/06 1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