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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 참석 안하는 딸

혹시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15-07-03 11:42:50

본인 생일 및 사위, 외손주 생일 안챙긴다며 부모님 생일 참석 안하는 딸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해되시나요?

나이는 40중반인데 부모님이 아들내외, 친손주 생일은 해마다 챙기고, 며느리는 선물에 외식,

손주들이나 아들도 외식하고, 선물주고요

아들들 챙길때 딸가족 빼고 아들둘 가족들만 모여 부모님과 가족모임겸 생일 챙기는데 이유가 아들가족들은

부모님집에 자주 모이고 잘어울리는데 딸가족은 자주 안가고, 모임에도 끼고 싶어 하지 않아서 부르지 않습니다.

 

부모님생신에는 참석하더니만, 손주들 생일에 아들둘 가족들하고만 모인다는걸 알고는 이제 생일도

참석 안하려 이핑계저핑계 대면 빠지고 있다면 이해가 되세요??

 

 

IP : 112.154.xxx.8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7.3 11:45 AM (218.101.xxx.231)

    그입장이면 안가겠네요

  • 2. ...
    '15.7.3 11:49 AM (175.121.xxx.16)

    그렇게 편애하시면
    나도 안갈랍니다.

  • 3. dd
    '15.7.3 11:49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저희 친정도 엄마가 오빠생일은 챙겨줘요.
    그게 오빠가 친정에 지극정성으로 합니다, 생활비도 백만원씩 드리고..
    그래서 조카 대학갈때도 등록금에 새언니한테 수고했다고 몇백 용돈하라고 주고...
    전 불만없어요, 전 오빠만큼 못하니까 그만큼 챙겨못받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글에 적힌 딸도 자주 안가고 모임에도 별로 안가고 싶어하거니와
    오빠들이 더 자주 부모님 보러가고 잘 하는거 같으니 대접이 당연히 다르겠죠..
    근데 자기 못한건 생각안하고 서운한것만 따지니..참...

  • 4. ㄱㄴㄷ
    '15.7.3 11:54 AM (218.52.xxx.186)

    저라도 가기 싫겠네요. 나 혼자는 그래 그렇다쳐도
    남편과 아이들까지 그꼴을 왜 당해야 하죠?
    특히 내 자식 찬밥 만들고 싶지 않아요

  • 5.
    '15.7.3 11:56 AM (218.101.xxx.231)

    부모사랑 많이 받은쪽이 지극정성으로 잘하는건 당연한거지 칭찬받을일 아니죠
    일방적인 편애 받았으면 자주 찾아가고 잘해드리는게 당연한건데 왜 차별받고 부모한테서 멀어지기까지한 자식 헐뜯기까지 하세요?

  • 6. ..
    '15.7.3 11:57 AM (121.157.xxx.2)

    저의 친정어머니가 그러세요.
    아들 며느리 친손주 불편할까봐 가족모임에 부르지 않고 조용히 처리 하시죠.
    이제 뭐 그려러니 그래요. 서운할것도 없고 화나지도 않고
    그만큼 저도 마음의 거리가 생겨서요.

  • 7. 외동딸
    '15.7.3 11:58 AM (211.178.xxx.223)

    오빠들끼리 연락 주고 받으며 모임 정하고 저한텐 엄마 통해 통보하고
    자꾸 그러니까 가기 싫더라구요.

    요샌 그냥 따로 가요. 외동딸은 남자형제들이 남보다 못하다는 느낌. (전 차별은 안당했어요)

  • 8. 외동딸
    '15.7.3 12:00 PM (211.178.xxx.223)

    그냥 사이 좋은 분들끼리 만나서 즐기세요.

    싫다는 사람 부르지 마시고. 게다가 게시판에 흉까지 보고... 참 싫다.

  • 9. 원글은 뉘신지
    '15.7.3 12:00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부보모시고 합가하는 자식도 아니고 다들 분가해서 살면서 저리차별하면서 오기바라는 사람들이 더
    염치없어보이는데요...
    핑계를 뭐하러대는지 걍 돌직구로 가기싫타고 말하고 불참하면 더 좋겠구만..

  • 10. ==
    '15.7.3 12:05 PM (147.47.xxx.34)

    원글님이 딸인 것 아니에요? 저라도 생신 안 챙기겠네요. 나이 들어서도 저렇게 부모가 차별이라니 좀 너무 하네요. 딸이 부모님 생신을 챙기면 부모님은 딸 생일 챙기든, 아니면 외손자 생일을 챙기든 누구 하나 생일은 챙겨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 11. ..
    '15.7.3 12:16 PM (58.29.xxx.7)

    저라도 싫겠네요

  • 12. 555
    '15.7.3 12:19 PM (182.227.xxx.137)

    딸이신 거죠??
    저라도 안가요.
    이해됩니다.

  • 13. ㅡㅡ
    '15.7.3 12:26 PM (112.169.xxx.211) - 삭제된댓글

    본인이 딸인거죠
    저도 저런부모라면 안갑니다

  • 14. ...
    '15.7.3 12:2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이유가 있겠죠.

  • 15. ㅁㅁ
    '15.7.3 12:30 PM (180.230.xxx.83)

    어제 이윤석이 자기야에 나와서
    자주보면 누구든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그래서 자기는 처가나 친가나 자주 안만난다고
    어쩌면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 16. 원글녀
    '15.7.3 12:53 PM (112.154.xxx.88)

    딸인데요
    지난주 같은동네사는 남동생네 아들 생일이라고 울동네서 오빠네가족, 남동생네가족 모여 식사했다고 하더군요
    혹여 울동네서 식사하다 저희가족 만날까 그러신가
    전화해서는 그둘은 가족끼리 친해서 그냥 손주생일날 오빠네만 불렀다 하시네요
    좀 서운해도 뭐 ㅠㅠ 늘 일상인고 점점 저속에 끼고 싶지 않고 친정가면 올케들끼리 친하고 아이들끼리도 친한데 우리가족은 제남편 뻘쭘하고 울아이들도 그렇고 그래요
    생일날 모인다고 날잡아 남동생이 문자..
    안가고 싶네요

  • 17. 외동딸
    '15.7.3 12:57 PM (211.178.xxx.223)

    아. 원글님이 딸이시구나.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냥 전 저 혼자려니 하고 살아요. 부모님만 가끔 뵙고 오빠들은 보면 그냥 안부나 전하고...
    막내오빠는 그게 미안한지 챙기려 애쓰는 거 같긴 한데... 것두 그렇고. 암튼 남자형제 사이에 끼인 딸들은 외로워요.

  • 18. 이해가 안가네요
    '15.7.3 1:22 PM (61.253.xxx.47)

    같은 동네 사는 딸네는 안부르고 밥을 먹고싶은지..
    가지 마세요.
    그 부모가 사고방식이랑 처신이 잘못된 사람들이에요.

  • 19. 동서끼리
    '15.7.3 1:53 PM (218.159.xxx.225)

    친해 봐야 얼마나 친할것이며
    사촌간에 교류가 없어지는건 좀 섭섭하지만
    교류하며 차별 받는것 보단 안하는게 낫고요.
    님이 좀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아닌것에 휘둘려 감정 소비하는게 더 피곤하죠.

  • 20.
    '15.7.3 2:04 PM (223.62.xxx.205)

    딸은 님혼자뿐인데 혼자쏙빼고안부른다구요?
    그리구외손주도 전혀챙기시지도않구요?
    그럼저라면당연히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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