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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old is But Good is 모기장

..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5-07-03 11:05:33

old is But Good is  모기장 만한게 없는듯요

ㅋㅋ 특대형도 나와서 모기에 시달리느니 좀 답답하지만 이 벙커? 안에 있는게 너무 좋으네요

아무리 강력한 모기 퇴치?제가 나온다해도 분명히 사람도 헤로울것 같아요

새벽에만 나오는 우리집 모기야 우리 같이 살아보자 

 

old is But Good is ...

퀸 노래

 

IP : 125.176.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15.7.3 11:06 AM (210.117.xxx.229)

    저도 참 모기장 사랑합니다. ^^

  • 2. 어디서 사셨는지요?
    '15.7.3 11:07 AM (203.247.xxx.210)

    어떤 게 좋은지요? 가격은 어느 정도...
    더웁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 3. ^^
    '15.7.3 11:08 AM (121.129.xxx.89)

    모기장까지 영어로....^^::

  • 4. ㄱㄱㄱ
    '15.7.3 11:10 A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둥그런 원터치모기장을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사각형.. 완전 방 하나를 다 커버하는 큰 모기장을 말씀하시나여?
    벽 모서리(?)에 못박아서 걸어서 쓰는...
    저희도 큰거 있어요.. 이참에 꺼내봐야겠네요.

  • 5. ..
    '15.7.3 11:12 AM (125.176.xxx.45)

    모기장 동남아에도 많죠 우리나라에만 있는거 아니죠
    영어로 생각이 안나요 저 감떨어졌나봐요 TT
    지마켓 등에서 검색 (벽에 걸어 놓는 큰거요)하시면 많이 나와요 좀 덥긴해요 여름 밤바람 49 모기피하는거 51이라 모기장에 있을려고요

  • 6. aa
    '15.7.3 11:21 AM (203.210.xxx.77)

    oldest but goodest~^^

  • 7. 안나파체스
    '15.7.3 11:38 AM (49.143.xxx.13)

    드나들 때 모기 들어오면 자다가 봉변..
    몸부림 치다가 벽에 붙어 자면 모기들의 파티..

  • 8. 모기장없고
    '15.7.3 11:38 AM (121.150.xxx.86)

    손으로 때려잡는 뇨자입니다.
    모기 못 잡으면 사람들이 집 비울때 배배꼬인 모기향 피우고 나가요.
    와서는 환기는 오래해야되는데 그래도 석유계 살충제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 9. 벽에
    '15.7.3 11:54 AM (121.138.xxx.20)

    이것땜에 못치시나요?
    원터치는 부피가 클거 같아서...

  • 10. ...
    '15.7.3 12:26 PM (121.167.xxx.21)

    저는 야자수 모기장 친 뒤 여름밤에 자는게 안 무섭습니다 ^^

  • 11. ...
    '15.7.3 2:02 PM (210.96.xxx.223)

    oldies but goodies

  • 12. 저도
    '15.7.3 4:41 PM (211.221.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완소 모기장이 하나 있죠^^

  • 13. jjiing
    '15.7.3 9:09 PM (210.205.xxx.44)

    저희집만 모기장 쓰는 줄 알았는데~ㅋㅋ
    모기장 덕분에
    밤마다 모기들이 배고프다고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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