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두문자쓰는 하소연 어떻게 할까요

화나요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5-07-03 10:04:41
왜 그만두지 않고 저를 들들 볶을까 싶어요
당장 그만두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ㅂ ㅅ ㅅ ㄲ 는 기본이고요. 악에 받쳐서 흥분해서
욕하고 따지는 말투 쓰는데 제가 미치겠어요
ㅁ ㅊ ㄴ. 죽어라. 등등
제가 뭐뭐라고 말해봐. 이렇게 맞장구 쳐주면
그게 그럴인간이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저한테
또 신경질

저는 친구도 아니고 옆부서 선배에요
하소연을 제3자한테 화내면서 하는 사람 첨봤어요
IP : 175.123.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한경험자
    '15.7.3 11:22 AM (118.131.xxx.183)

    저도 친구하소연을 받아준다고 다 받아줬는데..나중에는 너무 편해졌는지
    자기 감정을 날것 그대로 드러내고,, 육두문자까지 써서 불편하더라구요..
    님이 받아주신 것도 있지만,, 상대방도 기본 예의를 넘어서신거 같아요.
    자주 부딪힐 사람이 아니면 그냥 넘기시구요,, 그게 니면 욕하는거 듣기 불편하니까
    조금만 조절해달라고 전달하시면 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130 일반 오이로 오이지 담가도 될까요? 3 오이지 2015/07/03 1,236
460129 한미사이언스 주식 장난아니네요 9 ㅠㅠ 2015/07/03 2,955
460128 relevance condition의 뜻이 1 :: 2015/07/03 557
460127 큰 남자아이 내의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7 ... 2015/07/03 766
460126 부모님 생신 참석 안하는 딸 16 혹시 2015/07/03 4,099
460125 남은 복분자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2 여름 2015/07/03 786
460124 요가를 배울려고 하는데요... 3 요가퐈이야 2015/07/03 1,271
460123 학원광고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지 의견좀 부탁드려요!!! 4 오늘하루 2015/07/03 460
460122 상대방을 지배하고 싶은 마음? 9 마음의 돌 2015/07/03 1,752
460121 대체 뭘 입어야 하죠? 5 40대중반 2015/07/03 1,479
460120 공부 안하는 아이 고등이상 자녀두신 선배맘들께 조언듣고 싶어요 7 중1학년 2015/07/03 2,488
460119 인생에서 이것은 정말 가치있었다 하는 일은 뭐가 있으세요?? 40 rrr 2015/07/03 11,703
460118 설거지를 하다가... 1 손가락 2015/07/03 1,005
460117 혹시 이런 원피스 스타일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8 혹시 2015/07/03 2,436
460116 경영계 최저임금 협상 복귀…'시급·월급 병행' 가닥 세우실 2015/07/03 457
460115 old is But Good is 모기장 11 .. 2015/07/03 1,872
460114 노래 가사 한 구절을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데 좀 봐 주세요 2 ..... 2015/07/03 568
460113 마음이 울컥합니다.. 누구든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1 고맙습니다 2015/07/03 987
460112 이러면 안되는데 남편이 얄미워요. 3 .... 2015/07/03 2,303
460111 선배님들 정신과 상담이 효과가 있던가여??ㅠㅠ 12 과연~~~ 2015/07/03 3,259
460110 사주 철학을 전문적으로 배워보려면..어디로 가야할까요 5 사주철학 2015/07/03 1,662
460109 인견이불 40&100%, 국산&중국산 차이 많을까.. 6 노랑풍선 2015/07/03 1,345
460108 1365봉사실적 나이스로 전송 이제 안되나요? 2 .. 2015/07/03 693
460107 묵은지등뼈찜에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있나요? 8 오늘 저녁 .. 2015/07/03 794
460106 이것도 치질인가요? ddd 2015/07/03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