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8625.html?_fr=mt1
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5개 중견국가협의체’(믹타·MIKTA) 국회의장들을 접견하는 자리에 정작 주최자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불참했다. 청와대가 이날 정 의장을 초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회법 개정안 논란에서 불거진 박 대통령과 정 의장의 ‘불편한 관계’가 외교 행사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배우자 고를 때 가장 중요한게 부모라고 글이 올라왔는데
이분보다 부모영향을 크게 받은 분은 본적이 없어요
자기 어버지 그대로 합니다. 유신 때 였으면 국회의장이나 유승민나 지하실에 끌려가 맞고 있을거에요
그게 안되니 따를 시키네요
도대체 공사구별이 안되는 참 어린 분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의장도 보기 싫어 주최자인 국회의장을 따돌렸네요
애도아니고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5-07-02 22:39:46
IP : 59.27.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독기어린 한 마디에
'15.7.2 11:18 PM (211.194.xxx.210)모든 게 다 쓸려가네요.
2. 뉴스
'15.7.2 11:37 PM (1.227.xxx.66)보면 육두문자 자동발사..
3. 외교 의전 잘한다더니
'15.7.2 11:40 PM (122.36.xxx.73)이게 잘하는 짓거리인지...
4. 어이없죠
'15.7.2 11:5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손님이 왔는데 초대한 당사자는 없어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