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드러기 약.. 피부과 약보다 약국약이 좀 덜 독할까요?

조회수 : 8,463
작성일 : 2015-07-02 08:51:28

너무너무 피곤한데다가 아무거나 먹었다가 엄청난 두드러기가 나서

부랴부랴 병원에 갔어요

원래 간 기능이 좋지 못해서 어떤 종류의 약도 삼가고 있었는데

두드러기가 넘 심하니 어쩔수 없이..

 

병원에서 간 관련 이야기도 하고 처방받아 하루 먹었는데

가라앉긴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요...

 

회사 누군가가 피부과 약은 원래 독하다면서

두드러기 좋은 약은 생약 성분으로 약국약이 최고라고 하네요..

사실 처방약만 믿고 있긴 해도 제 증상은 하도 많이 알려진건데

그 사람도 거의 똑같은 두드러기가 확 났다가

약국약 몇 일 먹고 그냥 가라앉았다고 해요

 

혹시 생약성분으로 이런 과립형 약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그래도 피부과 의사가 지어준 약만 먹어야 하는 걸까요?

IP : 116.126.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5.7.2 9:09 AM (121.166.xxx.239)

    알러지 심한 여자인데요...응급실도 몇번 갔었고, 대학병원 약도 오랫동안 먹었구요....아무튼 동네 병원에서 몸이 이러저러해서 안 좋으니 최대한 약하게 지어 달라고 하세요. 약국약을 먹어본적은 있지만 생약 성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 약국약은 효과가 없었어요. 궁금하면 하나 사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먹어봐야 내 몸에 맞는지 알수가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그냥 동네병원에서 약하게 지어 먹었던게 더 잘 맞았어요.

  • 2. ...
    '15.7.2 9:13 AM (220.72.xxx.168)

    피부과 약 드시고 피곤하신건 아마도 항 히스타민제때문에 그럴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부작용이 졸음이예요. 졸립지는 않더라도 피곤한 느낌은 아마도 그것 때문일 거구요.
    요즘은 덜 졸린 약들도 있으니, 다음에는 꼭 말씀하시구요.
    약국 약들도 잘 듣기는 하지만, 간이 안좋으신 경우에는 생약성분 한방약은 드시지 마세요.
    간, 신장 좋지 않은 경우에는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생약성분약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 3. 침은 어떨런지?
    '15.7.2 10:00 AM (124.80.xxx.200)

    저도 간이 안좋아 약, 특히 아세트아미노펜같은 약은
    되도록 피하려고 하는 편인데
    근래에 가려움+두드러기때문에 잠도 못자겠더라구요
    질염치료차 한의원 다니는데 증상 얘기했더니
    팔꿈치쪽에 한방씩 추가로 침놓더라구요
    그 이후로 살 만해졌어요.
    피부면역이 안좋아진 상태라 아무거나 줏어먹지 말고
    운동하라 하대요

  • 4. 원글
    '15.7.2 11:04 AM (116.126.xxx.252)

    감사해요..
    안그래도 오전에 약을 먹었는데 또 미친듯이 피곤해서..ㅠㅠㅠ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안먹고 약국 약이 나을 거 같은데
    오히려 생약성분 약이 더 나쁘다고 하시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475 제발 댓글 많이 달린 원글 통째로 삭제 하지 마세요 11 눈물 2015/07/31 1,266
469474 내일 서울에서 강원도 동해 가려고 하는데 막힐까요? 3 포리 2015/07/31 1,382
469473 급! 오늘 뚝섬수영장이요~ 3 궁금이 2015/07/31 1,081
469472 오늘 재산세 마감일 입니다~ 11 ㄴㄴ 2015/07/31 1,867
469471 40대싱글 분당용인사시는분이요~~ 2 .. 2015/07/31 1,264
469470 오상진 전 아나 여자친구 누구일지 궁금해요 9 그의 팬 2015/07/31 7,641
469469 시티즌 랩, 국정원이 국내 skt 핸드폰 사용자 해킹 요구했다... 1 국정충들 2015/07/31 937
469468 노트북 수리 4 노트북 2015/07/31 763
469467 원룸 주인아저씨 주거침입이요!!!!! 28 aaaa48.. 2015/07/31 7,564
469466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ds 2015/07/31 634
469465 친정엄마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밀물처럼 13 왜그랬을까 2015/07/31 3,256
469464 마틸다나 페어런트 트랩같은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5/07/31 1,745
469463 공부해본 사람은 알아요. 이제 공부로 가난벗어나기는 쉽지 않다는.. 10 2015/07/31 5,182
469462 5살 아이 떼쓰는거 7 힘든맘 2015/07/31 4,764
469461 대구분들 봐 주세요^^ (꽃집을 찾고 있어요^^) 3 이쁜갱 2015/07/31 1,269
469460 양배추 안씻고그냥 쓰시나요 20 황당 2015/07/31 14,440
469459 도대체 이 종목이 뭘까요? 주식 2015/07/31 737
469458 샌드위치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4 사랑이 2015/07/31 1,803
469457 어제 CJ에서 승마운동기렌탈이 나와서 일단 예약만 해놨어요. 후.. 7 살빼자 2015/07/31 2,176
469456 카톡의 사진 보고 3 집 몰라 2015/07/31 2,041
469455 워터파크 복장질문요 8 물놀이 2015/07/31 2,184
469454 휴가에 아무데도 갈 수 없다면 뭐 하면서 지내실래요? 4 조언 2015/07/31 1,735
469453 시대가 바뀌어서 이제 공부는 상위 5% 미만에게 적용되는 룰 같.. 20 글쎄 2015/07/31 4,255
469452 여름에 잘 상하지 않는 나물반찬 9 부탁드려요... 2015/07/31 2,980
469451 모공스탬프..이런거 효과있나요? 4 피부관리 2015/07/31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