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잘못한걸까요?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5-07-01 18:58:58
원글 지웁니다
IP : 218.209.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7.1 6:59 PM (220.95.xxx.145)황당하네요.....
2. 제제
'15.7.1 7:08 PM (119.71.xxx.20)어이없는 인간..
벼룩 간을 내먹지 애들 벌금으로 치킨 먹을 생각하다니~~3. .....
'15.7.1 7:23 PM (220.76.xxx.234)세상에나 옆반 선생님 안 챙겨드린게 뭔 죄라고.
너무하네요4. ....
'15.7.1 7:28 PM (221.157.xxx.127)어머 별꼴..
5. 내신때문에
'15.7.1 7:37 PM (61.79.xxx.56)고 2정도만 돼도 애들이 담임샘 눈치를 본다는데..사실인지?
벼룩이 간을 빼 먹지..6. ..
'15.7.1 8:10 PM (222.165.xxx.100) - 삭제된댓글영화 스탠리의 도시락 속에 나오는 식탐쟁이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허허..
저런건 반 담임이 막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7. 내참
'15.7.1 9:07 PM (121.167.xxx.114)미쳤나봐요. 제가 반장 엄마라면 가만 안있어요. 애들 벌금으로 몇 마리나 된다고 , 지가 사줘도 모자랄 판에.
8. 한대퍽치고싶네요..
'15.7.1 9:10 PM (221.148.xxx.46)옆반선생님이 짖꿎네요.. 그 상황에서 반장이 울기까지 했다면.. 많이 여린반장같기도하고.. 일명 까진 반장은 아닌듯해요.. 이번 커피돌린것을 마지막으로 담에는 돌리지말고 교무실로 치킨가지고 가는일도 하지않는게 좋을듯해요.. 담임도 내심 기분은 좋겠지만 교무실에서 나눠먹기도 뭐하잖아요..
9. ...
'15.7.1 9:36 PM (180.229.xxx.175)담임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자기반 아이가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혼났는데...
담임도 좀 한심한데요~
치킨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은건가~10. 원글
'15.7.1 9:52 PM (218.209.xxx.241)사립이라 선생님들이 공립처럼 바뀌지도 않고 계속 잇는 분위기라 이번일은 좀 황당합니다. 아이가 글 올렷다고 뭐라해서 원글은 삭제 해야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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