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15.7.1 3:05 PM
(211.237.xxx.35)
문자 답장이 없으면 전화를 해보세요.
전화도 안받고 부재중 전화 몇통 남겨도 연락이 안오면 원글님 말이 맞겠죠.
그래도 지금까지 한건 받아야죠.
2. ..
'15.7.1 3:07 PM
(211.108.xxx.247)
그냥 전화하세요.
문자도 하셨다니까~
3. 수학쌤
'15.7.1 3:08 PM
(116.41.xxx.115)
지금까지 그 어머님의 분위기가어땠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전 뭔가 조짐이있거나하는게아니면 오래된 학생은 말없이 기다려봐요.
각 가정의 상황이 너무 난감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시작한지 몇 달 안됐는데 그러면 전화드려보세요.
아마 잊어버리셨을거예요^ ^
4. ....
'15.7.1 3:15 PM
(220.95.xxx.145)
1년 넘게 하던 과외고 그간 꼬박꼬박 제날짜에 넣어주시던 분이라면 기다려볼꺼 같아요......
5. 00
'15.7.1 3:18 PM
(1.226.xxx.125)
문자답없는건 문제 있네요 더이상 수업가지마시고 바로 전화하세요
그리고 받아야될 돈있으면 받으세요 성적이 올랐던 떨어졌던 결과를 떠나서 원글님이 열심히 가르친 노동의 댓가잖아요
6. 하루하
'15.7.1 3:23 PM
(223.62.xxx.9)
전 2년을했는데도 마지막달은 과외비 안주시더라구요 ㅠ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7. 그거참
'15.7.1 3:51 PM
(66.249.xxx.178)
기말 대비하고
기말 시험까지 뽑아먹고 떼먹는 수도 있어요
전화하세요
8. ..
'15.7.1 8:18 PM
(116.123.xxx.237)
문자에도 답 없고 돈도ㅜ안들어오면 안한다는 뜻 같긴한데, 경우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