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은 오히려 마음에 드는 남자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못하나요?

스라쿠웨이 조회수 : 7,794
작성일 : 2015-07-01 14:38:50

제가 관심있는 후배가 있는데,

술자리에서 제 옆자리에 앉았을 때 무슨 얘기만 끝나면 저를 처다보고 눈 맞주치더라구요.

[[ 예를 들어 누가 어쨌데 와하하 (얘기끝) 절 처다보고 눈마주침 // 누가 누구랑 헤어졌데 와하하 (얘기끝) 또 저를 처다보고 눈마주침. 이게 회식 내내 반복]]

그래서 저한테 관심이 있는줄 알았는데,

애가 원래 조용하고 정숙한데 눈치도 좀 없는거 같고 (어른들이 장난치면 왜그런지 의미를 자주 되물음) 평소에는 크게 표현을 안하더라구요.

후배가 가끔 말로 장난칠때도 있는데, 제가 또 적극적으로 하려하면 뭔가 반응이 쎄하구,

이게 저가 아직 긴가민가 맘에 안드는건가요? 괜히 대쉬했다가 까이고 쪽팔릴거같긴한데

너무맘에 들어서 진지하게 대쉬중입니다. 차이더라도 고백하려고요 ^^

IP : 222.111.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 2:45 PM (221.157.xxx.127)

    적극적으로 하려면 반응이 쎄하다면 별 생각 없는겁니다.절대 좋아하면 반응이 쎄 할 수 없습니다. 소극적인거와 반응이 쎄한건 다르죠.

  • 2. 스라쿠웨이
    '15.7.1 2:46 PM (222.111.xxx.78)

    적극적으로 해보고 반응이 별로면 고백안하는게 맞으려나요??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자주마주치는지라...예전에 사겼던 여자는 별반응없었는데 사귀자 하구 사겼거든요...고민되네요 ㅎ

  • 3. Blair
    '15.7.1 2:53 PM (1.212.xxx.70) - 삭제된댓글

    사람마음은 모르는거에요. 전형적인 소심한 A형 여자 성격은 자꾸 밀쳐냄 좋아할수록.. 물론 예외는 있겠죠.

  • 4. ㅇ.ㅇ
    '15.7.1 3:00 PM (182.211.xxx.199)

    여성분이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것도 같은데요. 눈이 자주 마주친다 하신것도 그렇고...근데, 말장난칠때 쎄한 반응은 여성분이 거기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을듯. 표현하는걸 어려워하는 성격이라면 말이죠....한번 시도해보시는것도...

  • 5.
    '15.7.1 3:21 PM (118.131.xxx.183)

    남자답고 멋지네요. 저도 a형 여자인데 ,,소심한 성격이라 맘에 들면 너무 의식이 되어서 되려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그 여자분의 경우도 반응이 쎄한건,, 님에게 호감이 있는데 잘 표현하질 못한다거나 아니면 장난칠때 부담스러워서 선을 긋고싶다거나 할때 그런거 아닐까싶어요. 원 성격이 장난에 잘 반응못하는 걸수도 있구요. 가능성이 그렇게 낮지는 않은거 같으니 그 여자분 관심사를 알아보고 대화나누면서 진지하게 대쉬해보는데 한표요

  • 6. 스라쿠웨이
    '15.7.1 3:21 PM (222.111.xxx.78)

    ㄴ 조언 감사합니다. 말장난은 여자쪽에서 친거에요. ㅎ

  • 7. 리라
    '15.7.1 3:21 PM (59.6.xxx.189)

    일단 님을 싫어하는 것 같지 않으면 저돌적으로 밀고 가 보세요.
    소심한 남자보다는 훨 낫습니다.
    그러다 잘 되면 좋은 거고,
    아니면 '도전해' 본 것에 의의를 두심이 ^^ 미련은 없잖아요 ㅎㅎ

  • 8.
    '15.7.1 3:24 PM (118.131.xxx.183)

    흔히 남자들이 두려워한다는 '거절의 공포'를 이겨낼수 있는 남자가 용기 있고 멋져보여요~
    소심하고 낯가림심한 A형 여자의 생각입니다. 아~~~달달한 기류가 부럽네요ㅠㅠㅋ

  • 9. 55
    '15.7.1 3:43 PM (42.82.xxx.31)

    남자든 여자든
    진짜 좋아하는 사람(아직 발전안된 관계) 앞에서는
    속으로 맘은 온통 그사람 뿐이라도 행동이 소심해지고 눈도 잘 못맞추고 그러잖아요.
    예를들면
    모임에서 여러사람이 있을때
    좋아하는 한사람이 끼여있다....
    맘속으로는 그 사람만 의식하고 그 사람만 생각하는데
    정작 그 사람 앞에서는 함부로? 막... 행동못하고 몰래 쳐다보고...
    관심없는 이성한테는 마치 동성한테 하듯이 행동하게 되잖아요... 그런거 아닌가요

  • 10. ㅇ.ㅇ
    '15.7.1 3:44 PM (182.211.xxx.199)

    말장난은 후배가..다시보니 그..그렇,,,,,,이해력이 이리 떨어져서야...ㅎㅎ 소심한 그녀를 위해 밀어붙이셔요. 마냥 부...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375 연구직인데 생각하는 훈련이 안되어 너무 어렵네요 12 엔지니어 2015/07/12 3,118
464374 책 좀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5/07/12 917
464373 열무 김치 지금 하려고 하는데... 4 2015/07/12 1,535
464372 마리텔 보고계세요? 4 추억이새록새.. 2015/07/12 3,099
464371 강정구 피자- 쉬림프골드 시켰더니, 오양맛살피자가 왔네요 ... 2015/07/12 1,365
464370 어셈블리,,,? 2015/07/12 1,075
464369 홍중표경남지사, 교육감도 주민소환 판다 나쁘지않아-어떻게 생각하.. 3 집배원 2015/07/12 1,090
464368 고1아이 인생 중요한결정.. 10 부모맘 2015/07/12 3,087
464367 눈이 너무 많이 쳐졌어요ㅠㅠ 17 한나 2015/07/12 3,661
464366 겨울에 밖에서도 키울수 있는 잎이 무성한 화분 있을까요? 3 실외화분 2015/07/12 2,692
464365 욕실 천정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수리비 비싼가요? 9 .. 2015/07/12 2,383
464364 제딸이 who노무현책을샀습니다 6 온유엄마 2015/07/12 2,946
464363 상가임대차 잘아시는분 질문 2015/07/12 778
464362 양념게장을 샀는데, 많이 남았어요. 혹시 냉동 보관해도 될까요?.. 2 양념게장 2015/07/12 1,695
464361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2 qd 2015/07/12 1,481
464360 핏플랍 슬라이드 사이즈 어떤걸 신어야 할까요 6 ??? 2015/07/12 3,044
464359 애둘 여름에 공부할때 어디에서 하나요 5 에어컨은 한.. 2015/07/12 1,732
464358 박보영 왜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2015/07/12 4,606
464357 냉장고 뒷쪽이랑 측면, 바닥을 3 엄마 2015/07/12 1,517
464356 코 푼 휴지 쓰레기통에 안버리는것 12 결혼20년 2015/07/12 3,065
464355 성북구 길음동 예비고 학원 추천 부탁 5 중3맘 2015/07/12 1,544
464354 하고싶은게 없다는 고딩 어쩌나요?? 9 푸르른물결 2015/07/12 2,105
464353 실내자전거가 힘들지 않아요 운동이 될까요? 10 다이어트 2015/07/12 7,846
464352 30대 여자예요. 댄스스포츠 동호회 어떤가요 5 댄서 2015/07/12 3,356
464351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문의합니다.. 3 강씨 2015/07/12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