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고 간 수학학원이 있습니다.
몇 주 다니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다니기 싫다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원장님이 욕을 너무 하신대요
저희 아이는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아직 자기한테는 욕을 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새끼, 병신 , 꺼져. 너 같은 놈 등등.........
저희 아이는 욕하는 이런 분위기 너무 싫다고 학원 안간다고 하고 있네요.
소개해 주신분은 원장님 너무 잘 가르치시는 분이라 하시고요.
이런 경우 어찌들 생각하세요?
소개받고 간 수학학원이 있습니다.
몇 주 다니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다니기 싫다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원장님이 욕을 너무 하신대요
저희 아이는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아직 자기한테는 욕을 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새끼, 병신 , 꺼져. 너 같은 놈 등등.........
저희 아이는 욕하는 이런 분위기 너무 싫다고 학원 안간다고 하고 있네요.
소개해 주신분은 원장님 너무 잘 가르치시는 분이라 하시고요.
이런 경우 어찌들 생각하세요?
그런곳에 안보냅니다.
선생중에도 인성이 천박한 사람이 많아 그런 자들은 아이 교육에 적합하지 않아요. 보내지 않는게 정상이죠.
아무리 잘 가르쳐도 그만 둡니다.
우리는 학교 선생님이 욕을 한답니다.. .ㅡ.ㅡ;;;
그런곳엔 보내지 말아야죠. 당장 끊으셔도 무방해요.
그런 곳 보내지 마세요.
제 아이가 그런 곳에 다녓는데 원장이 아주 가관ㅡㅡ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건지 별 거 아닌 일에도 욕을 하며 니집에서 그렇게 가르쳤나 그 지랄
초등학생한테 욕이라니 아이들 그런말 듣고도 기분 안 나쁠 아이가 있나요?
또 아이들 은연중에 욕듣다 보면 배우고요.
좋은 거만 가르쳐도 모자랄 판에 돈 받고 가르치면서 욕질이라니..
인간이 글러처먹은 거예요.한마디로 아이들 싫고 귀찮은데 돈벌기 위해 가르치니
매사가 짜증나니 욕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