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이상 지질 혈증의심 이라고 나오네요

,,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15-07-01 13:29:14

총 콜레스테롤   235

HDL    61

중성지방  93

LDL    155

수치가 이렇게 나왔는데  상담 받으려 가라고 해도 안가네요

건강하다고

HDL 은 정상 범위 마지막에 있고

중성지방은 정상이네요

LDL 은  질환의심 초기 범위에 있구요

병원에 가기전에  여기에 먼저 올려봅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IP : 124.53.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나미맘
    '15.7.1 1:39 PM (121.191.xxx.99)

    참고하세요

    콜레스테롤은 하나의 종류가 아니라 HDL와 LDL로 나누어지는데,

    쉽게 말하자면 HDL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며 LDL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혈관에 계속 쌓이게 되는 LDL콜레스테롤은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었을 시 혈관의 탄성을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반대로 HDL은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것을 억제하여 동맥경화를 막는다.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는 총콜레스테롤 0~240 mg/dL,

    중성지방0~200 mg/dL, LDL수치 130mg/dL

    HDL 콜레스테롤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이다.

  • 2. 모나미맘
    '15.7.1 1:42 PM (121.191.xxx.99)

    튀김종류 인스턴트식품 멀리 하시고 우엉, 표고버섯, 구기자,산약결명자등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을 자주

    드시는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 3. 댓글에
    '15.7.1 1:43 PM (218.39.xxx.67)

    ldl, hdl... 설명하기가 너무 길어 링크 걸어드릴게요.
    답변자의 글을 읽어보세요.
    건강검진후 상담하기위해 굳이 안가도 되잖아요.
    검진병원에 남편 연락처 알려주고 남편에게 직접 결과상담전화 부탁한다고 하시면 담당 의사가 전화할거예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8&docId=225749624&qb=TERM7...

  • 4. ..
    '15.7.1 2:14 PM (211.224.xxx.178)

    저 정도면 약 먹어야 할걸요
    그리고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 먹지도 않는데 그냥 콜레스테롤 대사가 잘 되는 몸이 있어요. 그러면 반드시 약 먹어서 낮춰야 해요. 저거 안낮추고 오래 살면 그게 만병의 근원이 되는거죠. 혈관에 기름껴서 중풍오고 치매오고 심장질환도 오고 기타등등.

  • 5. 저랑 비슷
    '15.7.1 2:51 PM (182.213.xxx.198)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전 조금 더 총콜레스테롤과 LDL이 높아요.
    저의 경우는 음식은 영향이 별로 없었고 선천적 원인 같아요.
    (고지방, 육류 섭취 거의 없고 몸무게 정상이거나 정상이하)

    병원에서 후천적 원인이 아니니 약먹어야 한다고 당연히 얘기했는데
    약 먹기가 싫어서, 우선 음식과 규칙적 생활을 했고 생각만큼 안떨어져
    주당 3회 북한산 다니며 신경 좀 썼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한번 총콜레스테롤이 300이 넘었을 때가 있었는데(이유는 모르겠음)
    다급해서 3회 수영, 3회 등산을 했더니 바고 떨어지더라구요.
    의사말이 치료방법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어요. 이렇게도 안되면
    약 먹어야한다는거지요.

    일단 선천적 원인인지 알아보시고 단계별로 시도해보세요.
    생각보다 마른 신 분들도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분 많아요.

  • 6. ....
    '15.7.1 2:55 PM (112.155.xxx.72)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무탈하게 사는 사람도 몇명 봤어요.
    콜레스테롤 수치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 정도도 개인차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 근거 하나 없는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 7. 저랑 비슷
    '15.7.1 2:58 PM (182.213.xxx.198)

    근데 저렇게 매일 생활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수치가 들쑥날쑥하게됩니다.
    믿을 수 없지만 700까지 올라가시는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정상 체중인데
    단지 식사를 많이 하신다고 그래서 엄격하게 식사조절을 하시면 수치가 내려가는데
    어떻게 평생을 그렇게 사냐고...^^;
    꾸준한 식사조절과 운동. 꾸준히 지키기가 힘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133 하위권 고3들, 대학 어떻게들 준비하고 계세요? 5 고3 2015/08/05 2,682
471132 냉동된과일 어떻게 만들어먹어야 맛있을까요? 3 코스트코 2015/08/05 1,241
471131 그런데 결혼할 때 집을 남자가 해가면 10 mac250.. 2015/08/05 3,241
471130 개한테 프론트라인 발라줘보신분 계세요? 4 ... 2015/08/05 1,119
471129 원룸 기한 9개월 남았는데. 세입자 아닌 제가 6개월동안 살아.. 3 Ww 2015/08/05 1,336
471128 대학강의 비용 이상으론 안받겠다는 과외샘 2 이런경우 2015/08/05 1,602
471127 뉴스타파 친일파 특집방송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4 8월6일부터.. 2015/08/05 939
471126 약국차리는데 자본이 얼마나 들까요 2 ㄷㅎ 2015/08/05 1,914
471125 명일동 가려는데 근처 커트 잘 하는 곳 추천 좀^^ 3 미용실 궁금.. 2015/08/05 1,197
471124 서울 한양대병원 저녁시간 7시대에 영이네 2015/08/05 1,359
471123 헐 기자들이 검찰총장을 거시기했네요 4 참맛 2015/08/05 2,138
471122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는 남친에 매달리는 딸아이. 7 2015/08/05 2,583
471121 인터넷 화장품 샘플 판매하는거 진짜일까요? 5 샘플 2015/08/05 5,280
471120 어느 95세 노인의 회한(펌) 2 ㅇㅇ 2015/08/05 3,119
471119 강아지라면 질색하더니 ㅋㅋ 막상 키운지 3년 되니 엄청 이뻐하네.. 11 신기해 2015/08/05 2,775
471118 20대때랑 나이먹은 지금 중에 외모에 관심이 ..??? 1 ... 2015/08/05 1,293
471117 ˝빨갱이 보상에 나라망해˝ 시의원 카톡 파문 3 세우실 2015/08/05 995
471116 클래식음악이나. 그림. 고전을 알고 난 후 와 4 예술 2015/08/05 1,994
471115 아이들이 책가방, 운동화 잘 빨 수 있을까요? 4 초등고학년 2015/08/05 963
471114 추사랑네 식탁메뉴 간단한데 일본가정식이 그런가요? 8 Jasmin.. 2015/08/05 5,199
471113 일산에 일반수영 할수있는곳 2 수영 2015/08/05 880
471112 신조어 '맘충' 22 자아성찰 2015/08/05 11,559
471111 정말편한요리 2015/08/05 898
471110 아이 요미요미 보내는데 원장 카카오스토리에 죄다 다른 엄마들이 .. 8 .. 2015/08/05 3,006
471109 이기적 유전자 책 추천하신 분은 전공자이신지 일반인이신지요? 4 쓸데없이 2015/08/05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