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블로그에서 이쁜옷도 팔고 하는데
이벤트로 자기가 직접 만든 화장품을 자기 단골에게만 소량으로 만들어드린다는거에요
저도 관심가서
종종 샀으니
이벤트 참여하고프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직접 만든 화장품이 얼마나 좋은지 얘기하더니
가격표를 보내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니까 판매한다는 거잖아요
어이없어서
이벤트라고 만들어준다 하지않았냐 라고하니
자기가 많이 못 만들고 손이 많이 가서
특별히 돈받고 만들어 드리는게
이벤트라는거에요
웃겨서 ㅎㅎ
이벤트면 돈이 좀 싸던가
뭔가 혜택있는게 이벤트 아닌가요
그냥 맨날 올리던 정가에 똑같이 팔면서
선심쓰듯 이벤트라고 말하는게 너무 웃겼어요
그냥 판매한다고 하건가
단골들에게만 특별히 소량씩 만들어드리겠다고 해서
전 샘플이라도 준다는 소리인지 알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이상실 블로그 판매자
ㅇ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15-07-01 13:26:26
IP : 219.240.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7.1 1:41 PM (211.114.xxx.137)그냥 사지 않으시면 됩니다.
2. wannabe
'15.7.1 1:44 PM (112.216.xxx.50)윗님, 누구라고 지칭도 안했는데 무슨 고소를 하겠어요..
원글님 넘 우스웠겠어요 정말 ㅋ 요즘 본인이 연예인인 마냥 이벤트하면서 엄청 호의 베푸는 듯이 구는 사람들 많은 거 같긴 해요..3. ㅇ
'15.7.1 1:47 PM (219.240.xxx.140)아니 호의로 베풀면
할인판매나 덤으로 주던가 그게 이벤트 아닌가요 ㅎㅎ
하여간 신기해요
제값받고 팔면서 이벤트라고하니4. 진짜 어이없었겠어요
'15.7.1 1:54 PM (1.225.xxx.5)누굴 봉으로 보나???ㅎㅎㅎ
5. 아직도
'15.7.1 1:57 PM (124.49.xxx.27)아직도 블로그 얘기하시나요?
그인간들은
지들한테 쪼금이라도 기분나쁜 말 하면
네티즌들 고소,고발 ...명예훼손이니
아주 꼴값들 떠는것들이에요
그런것들한테
신경을 끄세요 ..제발
고소해먹고 합의금 챙겨 인생살아가는
버러지들이에요6. 가장
'15.7.1 2:00 PM (124.49.xxx.27)가장 쓰레기들은 ..
터무니없이 저가 상품들 공구해가면서
지들이 마치 혜택이나 꽤나 주는냥
과대선전,포장 해서 팔아먹죠
수수료는 드럽게들도 챙겨먹으면서..7. 블로그에서
'15.7.1 2:42 PM (59.0.xxx.217)왜 물건 팔죠?
8. ㅡㅡ
'15.7.1 3:23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안사고 안보면 되요. 실컷 구경하고 팔아주고 뭔가 기대했으니 실망인거죠. 이벤트 하던 말던 장사를 해먹던 말던 안티도 인기라 보는 부류들인데 뭐하러 가서 바라고 안되니 욕하고,.. 이참에 관심 끊으세요. 아는 사람들은 이제 블로거들 속성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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