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째 딸래미 원래 혼자서 샤워를 하는데요
무릎팍상처때문에 어제 제가 샤워를 시켰는데요
음모가 솜털보단 길게 나와있어요
머리카락에서는 일년전부터 냄새가 낫구요
가슴도 봉긋해요 아프다고는 하지 않구요
얼마전 체력검사에서 키가 141 몸무게는 36정도 나왔는데요
요즘 빠른애들은 4학년에도 생리를 한다지만.. 너무 애긴데 끔찍하네요
만으로 9세 된거니까요 아직 애기입니다 이게 무슨일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조숙증인지 봐주세요
초3 여아엄마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5-07-01 13:09:28
IP : 211.58.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7.1 1:30 PM (221.157.xxx.127)끔찍할것도 없어요..키 150 되면 생리 해도 정상이에요..
2. 모나미맘
'15.7.1 1:34 PM (121.191.xxx.99)병원을 한번 가보심이 좋을거 같이요 성장판 사진찍고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됐어도 요즘은 생리를 늧출수 있
어요 아이 친구가 초1때 성조숙증으로 6학년때까지 치료받고 키가 170까지 큰다음 치료 중단하니 생리 했어요
힘들긴 했지만 ...3. 맞아요
'15.7.1 1:48 PM (1.240.xxx.194)키랑 몸무게 보면 생리 곧 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