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대한민국 꼴보니..아이가 하나인게 진짜 다행이다싶어요.

ㅇㄴ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15-07-01 12:56:17

학교폭력도 제대로 처벌되는거 못봤는데,

우리 아이가 그 피해자가 되지 말란 법도 없고...

권력과 돈만 있으면 살해자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사는게 정상적인

사회일까요.(몇년전에 같은반 학생 살인사건 있었잖아요...이름이 기억이 안나느데,,

개명하고 의대입학 했다나? 정확한 내용은 모르는데...기억하시는분 있을꺼에요.)

 

공부못하면 못하는대로, 집에 돈과권력이 없으면 여러 불이익을 그대로 당해야하고.....

성완종사태보니, 돈은 있어도 또...학벌이 없어도 안되더군요.

그러니 한살만 되도 조기교육 시킨다고 난리고..

성폭행, 성추행 사건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요.

 

하나 한명 케어하는것도 너무 신경쓰이고 상처받는 일도 있고, 이 험한 세상에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걱정이 너무 크네요.

둘셋인 맘들 보면, 진짜....

존경스럽기도하고, 걱정도되고 그래요.

 

우리사회가 약자들이 보호받을수 있게 되었음 좋겠어요.

 

허목사 사건도 그렇고, 너무 관심이 급줄어서 또 이대로 묻혀버리고 끝날까 겁나네요.

ㅠㅠ

 

 

 

 

 

 

 

IP : 110.10.xxx.1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1 1:09 PM (219.240.xxx.140)

    저랑같이 일했던 미국인이 그러더라고요

    직장내일로 얘기하다가
    한국은 약자에 대한 배려자체가 너무 없다고.

    직장에서도 제일 직급낮은 사람들만 정책적으로 계속 푸시들어오고 일만 늘리고요

    사회에서도 대다수의 약자를 위한 정책이 너무 없고
    한번 밀려나면 잔인하다싶을정도로 편견도 많고
    알아서 살던지 말던지해라 이런거같아요

    이혼해도 여자만 더 손해보고(위자료 적고 편견에)
    장애가지게되도 휠체어타고 어딜 갈수조차 없게 되어있고
    대통령부터 저러니 할말없죠

    애들죽거나말거나 메르스난리에도 신경도 안쓰더니
    자기 권력이 조금이라도 불안해지니 바로
    유체이탈아닌 제대로 화법으로 할말 다하던데요

  • 2.
    '15.7.1 1:09 PM (219.240.xxx.140)

    약자배려는 커녕 약자 서민 핍박 사회가 된거같아요 ㅠㅠ

  • 3. 그러니까요
    '15.7.1 1:11 PM (110.10.xxx.192)

    어려운 사람 돕자, 복지좀 하자면,,,종북되고..ㅠㅠ

  • 4. ....
    '15.7.1 1:15 PM (220.85.xxx.6)

    동감합니다.
    아이 하나가 보통 부부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치인 것 같아요 ㅜㅜ

  • 5. 하나도 없는
    '15.7.1 1:22 PM (117.123.xxx.134)

    전 진짜 다행인건지. . .
    38인데 몇년전까진 좀 노력하다
    아이없이 살지 뭐. 하고 지금은 그냥
    별 생각없이 살아요
    가끔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고 그렇긴한데
    어렵네요

  • 6. 그 하나도
    '15.7.1 1:32 PM (58.237.xxx.17)

    불안하지 않나요?

    부모없음 혼자만 남는건데...

  • 7.
    '15.7.1 1:43 PM (118.42.xxx.125)

    없는게 낫겠다 싶을때도 있어요. 애들한테 넘 미안해요.

  • 8.
    '15.7.1 1:44 PM (220.88.xxx.133)

    저는 20대 후반 취업3년차인데요
    저같이 학자금 대출 받아서 대학 다닌 애들(50%정도 됩니다) 진짜 개고생해요
    학교다닐 때도 알바하느라 공부 못해서 좋은데 취직 거의 불가능하고요
    저처럼 간신히 취업에 성공 한다해도(연봉 3200인데 다들 부러워해요 ㅜ)
    빚갚고 월세 내느라 돈모으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결혼해도 빚으로 시작하고요
    대한민국은 여유로운 부모 못만나면 인생 자체가 암울해요
    저는 여유로운 배우자 못만나면(별로 기대 안해요)무조건 딩크로 살꺼예요

  • 9. 바람돌이
    '15.7.1 2:00 PM (175.121.xxx.16)

    아. 슬프다.
    첫댓글부터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

  • 10. 아뇨
    '15.7.1 2:03 PM (124.49.xxx.27)

    안낳는게 정답이에요

    솔직히 이런나라에선 말이죠

    다키워놓고 대학 ,군대보내보세요

    거기서도 온갖 폭력, 성범죄 이어지죠

  • 11. 이런 정부에서는
    '15.7.1 3:15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

    차라리 없는 다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384 (급질문) 닭가슴살과 버섯, 어떻게 해서 먹을까요? 아자아자! 2015/08/06 671
471383 송추계곡이나 장흥계곡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제발요~ 2015/08/06 1,736
471382 중고등학생 모둠과제할때 장소 어디서 하나요? 4 ^^ 2015/08/06 1,020
471381 데이트남 앞에서 결혼에 관심없는 척 하는거 역효과인가요? 6 2015/08/06 2,021
471380 인테리어, 건축쪽에 흥미있으면 어떤직업이 좋을까요? 8 나비 2015/08/06 1,171
471379 너구리 카페 가 보신분... 1 .. 2015/08/06 1,637
471378 분당에 스파 좀 추천해주세요. 2 루팡 2015/08/06 926
471377 후쿠오카 1박2일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 25 휴가인데 2015/08/06 3,087
471376 이번 주 토,일 양일 간 전라남도로 여행갈려고 하는데요 3 .... 2015/08/06 878
471375 30대40대남자가 연애에 1 ㄴㄴ 2015/08/06 2,479
471374 스팟의 뜻 4 외동맘 2015/08/06 4,790
471373 불 안쓰는 음식 추천해 주세요 8 제발~~~ 2015/08/06 2,623
471372 전기압력 밥솥 전문가 모셔요. 밥솥좀 골라주세요 4 Dada 2015/08/06 2,516
471371 이사후 주소변경…어디서부터 해야할지 7 왕귀찮음 2015/08/06 3,937
471370 무화과 껍질 7 나왔다 2015/08/06 1,904
471369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을 샀는데요, 밖에 커피 들고다닐려면 뭐사야.. 8 ... 2015/08/06 2,136
471368 소파에 매트 깔아놓으신 분 계신가요? 3 가을 2015/08/06 1,458
471367 서울에서 5억정도로 텃밭있는 집을 구할수있을까요? 9 서울에 2015/08/06 3,038
471366 국제전화 왔는데 '고객님의 전화가 사용정지됩니다.' 2 ㅠㅠ 2015/08/06 2,388
471365 이강백 '결혼'-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희곡 작품이네요.. 1 .. 2015/08/06 1,126
471364 김태희, 고소영, 전지현은 이쁜줄 모르겠어요 33 모르겠다 2015/08/06 8,825
471363 집안이 안좋으면 미국유학 어려운거라고 생각해요 14 미국 2015/08/06 5,069
471362 일키로 빼는데 7700칼로리 맞는건가요? 6 양떼 2015/08/06 4,670
471361 분유에 포화지방이 왜이리 많죠 2 맘마 2015/08/06 1,123
471360 유역비 엄마도 미인이네요.,,. 12 마테차 2015/08/06 6,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