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익상편이라고 아시나요? 치료 잘 하는 병원 좀...

익상편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5-07-01 09:15:02

그 죽일 놈의 익상편 땜시 늘 눈이 충혈돼 있는 사람이랍니다.ㅠㅜ

직장인인지라 너무 너무 불편하고 견디기 힘들어요.

눈이 왜 그러느냐고 묻는 경우도 있구요.

수술을 하고 싶어도 젊을수록 재발율이 너무 높다고 해서 마냥 기다리며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드네요. 

49세니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좋은 안과 소개 좀 해주세요.

아니면 도움이 되는 정보라도 나눠주세요.

IP : 1.240.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5.7.1 12:29 PM (1.240.xxx.194)

    시력과 별 상관 없다는 건 저도 알아요.
    근데 눈 안쪽 흰자가 눈동자를 침범하니 너무 너무 보기 흉해서요.

  • 2. 리아
    '15.7.2 1:16 PM (222.112.xxx.109)

    현재 48세.
    사춘기 때 정말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것 만 없었더라면 훨씬 나았을텐데..
    아쉬워 하다가 스물이 넘자 마자 돈 벌어서 했는데 잘 안됐어요.
    얼마 후 그병원에서 25세 무렵에 다시 한번 다른 의사에게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잘 되서 지금까지도 무탈하지만,
    눈 표면이 약해서 충혈이 잘 되는 편입니다.
    미용상 거슬리지 않고 본인이 편하다면 시력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다지 큰 일이 아닌 듯도 합니다.
    실제로 가까운 지인 중 두 분이나 봐 왔지만, 아무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그 때 수술 비용도 심리적 고통과 불행한 맘에 비해 엄청 쌌구요.
    준 종합병원 이상이면 다 괜챦을 것 같은데요.
    20년도 훨씬 지난 일이라...그래도 그 땐 얼마나 감사한지 영등포 성애병원 안과에 이석주 선생님을 찾았지만 이후 전근지는 모른다는 대답을 들었답니다.
    본인만 아프지 병력이 있는 저 같은 사람이나 처음에 의식 할 뿐, 자꾸 보면 외모의 눈 보다 상대방의 영혼을 보게 되더라구요.
    마음이 가느데로 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그래도 수술을 할 것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988 베스트에 자살 충동에 대하여 쓴 원글입니다 18 또 다른 세.. 2015/07/17 6,001
465987 이런 할아버지 정말?? 2015/07/17 764
465986 홈플러스에서 스테이크 막세트같은거라고해야될까요? 베라퀸 2015/07/17 586
465985 [전문]해킹 프로그램 논란 관련 국정원 입장 2 세우실 2015/07/17 956
465984 캐리어사이즈 문의 4 고민아줌마 2015/07/17 1,487
465983 세월호45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립니다.. 7 bluebe.. 2015/07/17 653
465982 놀러왔는데 발목을 접질렀어요 8 도와주세요 2015/07/17 1,384
465981 밍키, 삼시세끼 너무하네요 37 .. 2015/07/17 17,102
465980 길고양이도 자주보면 정드나봐요.... 4 초콜렛 2015/07/17 1,362
465979 초1 엄마들 모임때문에 씁쓸하네요. 14 고민 2015/07/17 7,995
465978 규현 인성수준.jpg (링크有) 7 북북 2015/07/17 7,176
465977 좀 제발 아무넘들이나 사귀지좀마세요! 28 한심해서 2015/07/17 13,647
465976 궁금한 이야기 y 맞아죽은 여자이야기 12 열받아 2015/07/17 6,435
465975 은동아 작가 어이가 없네요 27 2015/07/17 5,285
465974 헐 라일이를 주라고 하면 은동이는 어쩌나요? 9 은동아 폐인.. 2015/07/17 1,907
465973 악!!!!은동일 왜봤을까요 5 나나 2015/07/17 2,011
465972 회사 사람들이 저를 빼고 밥을 먹었는데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요... 11 빈정 2015/07/17 5,281
465971 현실적으로 학원 안다니고는 상위권 어렵다고들 하는데 왜 그런건가.. 13 중3 학부모.. 2015/07/17 4,373
465970 활발하고 활동적아이면 엄마들이 오해를 많이 하네요 2015/07/17 987
465969 근데 살뺀다고 이뻐지나요? 17 만두 2015/07/17 5,300
465968 여자를 울려... 재방 보고 있는데~ 지금 2015/07/17 860
465967 내일 만나기로 한 소개팅남이 연락없다면 12 손님 2015/07/17 4,902
465966 빙빙 돌려 표현하는 시어머니께 반발심만 9 사오정 2015/07/17 4,210
465965 해파리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9 질문입니다... 2015/07/17 954
465964 무관사주 기술직 공무원 가능할까요? 3 무관 2015/07/17 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