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틀린말인줄 알지만 쓰게되는말
될수있으면 안쓰려고 하는데 달리 대체할 말이 없이
자꾸 쓰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는 뭔가 문자로만 사용하거나
고객센터에서나 쓸법하고
이따 또 볼 사인데 안녕히 계세요 도 이상하구요
감사합니다 는 대화나 행동이 이루어진 다음 사용해야할거같고
욕보세요 고생하세요 도 좀 이상하죠?
수고하셨습니다 가 옳은 표현같은데 가벼운 인사로는 어색해서요...
1. 어색해도
'15.6.30 9:48 AM (121.142.xxx.244)자꾸 쓰다보면 괜찮아요.
저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 잘 쓰고
문자로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말도 잘 쓰는데
일상에서 애매할 때는감사합니다를 가장 많이 씁니다.2. 특히
'15.6.30 9:51 AM (101.250.xxx.46)경비아저씨랑 엘리베이터 같이 탔을때요
경비실 계시거나 재활용하는데서 뵈면
가볍게 인사하고 돌아올때 감사합니다 하면 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니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주민이면 들어가세요 올라가세요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일이 있어 올라가시는거 같은데 안녕히 가세요도 못하겠고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아저씨가 먼저 들어가세요 하시길래
네~~하고 인사만 꾸벅했네요 이럴땐 뭐라 인사해야 할까요?3. 특히
'15.6.30 9:53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윗 사람일때는 마땅한 인사말이 떠오르지 않아서..안녕히 계세요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정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4. .....
'15.6.30 9:57 AM (59.2.xxx.215)틀린 줄 알면서도 많이 쓰는 말(틀린 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겠죠)
우연찮게.5. ...
'15.6.30 10:01 AM (218.234.xxx.133)그런데 윗분이 수고하셨으면 수고라고 이야기하지 다른 말로 뭐라고 해요?
예를 들어 어떤 일을 고생해서 알아봐주셨다, 몸을 써서 직접 정리해주셨다 이럴 때..
고생 많이 하셨어요도 아니라고 하고 수고하셨어요도 안된다고 하고...
그냥 감사합니다로 퉁 치긴 그 분의 노고를 다 표현 못하는 느낌일 때??6. 음
'15.6.30 10:28 AM (119.14.xxx.20)전 바라요...이거 정말 못 쓰겠어요.
그리고, 전화 끊을 때, 들어가세요...이 말도 맞는 말은 아니라던데, 습관으로 자리잡았는지 대체할 말을 못 찾겠어요.
안녕히 계세요...하긴 하지만, 가끔 안녕히 계세요...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 꼭 있어요.
그러면 또 여전히 들어가세요...하고 끊게 돼요.7. 저는
'15.7.1 1:04 AM (219.255.xxx.213)경비 분께서 재활용 수거하고 계실 때 수고가 많으시네요~하구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탑승했을 경우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혹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비 분이 올라가실 경우 저는 내리면서 수고하세요~하는데 잘못된 건가요?8. 저도
'15.7.1 7:04 PM (125.177.xxx.190)예전에는 예의가 아닌가 싶었지만
요즘에는 그냥 편하게 쓰고 있어요. - 수고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대신 회사에서 윗분들한테는 안쓰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5339 | 좋아하는 소리 26 | 또각또각 | 2015/08/23 | 3,968 |
475338 | 집에서 헤어팩 하려고 제품검색중인데 써본것중에 제일 좋은것 추천.. 7 | .... | 2015/08/23 | 3,759 |
475337 | 여의도에서 광교로 이사 미친짓일까요 25 | 변화 | 2015/08/23 | 6,375 |
475336 |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 .. | 2015/08/23 | 1,112 |
475335 | 이런 롱스커트가 나오는 브랜드가 있을까요? (사진 링크했어요~).. 15 | 푸아 | 2015/08/23 | 3,421 |
475334 | 환불 가능? | 원단불량 | 2015/08/23 | 575 |
475333 | 트윈픽스 무섭나요? 8 | 무셔 | 2015/08/23 | 1,566 |
475332 | 일욜마다 점심약속 나가는 남편... 25 | ㅣㅣ | 2015/08/23 | 7,436 |
475331 | 강아지에게 액체를 강제로 먹이는 좋은 방법 있나요? 5 | ㅅㅅ | 2015/08/23 | 997 |
475330 |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애기 엄마 4 | 새벽2 | 2015/08/23 | 1,841 |
475329 | 셀린 트리오백 13 | qqq | 2015/08/23 | 2,699 |
475328 | 바지락이 죽었는데 봉골레파스타 해도 될까요? 2 | 베베 | 2015/08/23 | 982 |
475327 | 진상 수강생 떼어내기 1 | 사실객 | 2015/08/23 | 1,751 |
475326 | 30대에 출산하면 정말 배로 힘든가요 20 | 어제오늘내일.. | 2015/08/23 | 4,074 |
475325 | 남친이 당분간 보지말자고 하는데.. 41 | ㅇㅇ | 2015/08/23 | 9,741 |
475324 | 탈염유청분말은 어디에 사용하나요 1 | 주로 | 2015/08/23 | 1,007 |
475323 | 기프티콘 관련 질문드려요 1 | .. | 2015/08/23 | 495 |
475322 | 용산 미군 부대가서 점심 먹는데... 1 | 123 | 2015/08/23 | 1,949 |
475321 | 핑크마미 h여사 누가 잘못한거 같아요? 28 | ........ | 2015/08/23 | 36,787 |
475320 | 다이어트 절반 성공한 사람인데요 4 | . | 2015/08/23 | 1,712 |
475319 | 한달동안 6키로 빠졌는데 제 다이어트 좀 봐주세요 19 | .. | 2015/08/23 | 7,050 |
475318 | 중고생 어머니들 꼭 좀 봐주세요(학원문제) 6 | 푸르른물결 | 2015/08/23 | 1,712 |
475317 | 완전 무첨가 검은콩두유 알려주세요 17 | 무첨가 | 2015/08/23 | 2,669 |
475316 | 네살 아기 신발 발냄새...;;; 10 | ........ | 2015/08/23 | 2,545 |
475315 | 연애 하려고 하면 내 일에 집중이 안돼요 ㅠ 6 | ㄱㄱㄱ | 2015/08/23 |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