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회의

이해불가 조회수 : 992
작성일 : 2015-06-30 08:41:17

오늘 아침회의 후 현명한 82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회사 동료 중에

"나는 ## 좋아". "나는 ** 싫어" 등을 유난히 자주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 **는 사소한 것들 예를 들면 음식이나 음악, 색깔 등등 인데

사적인 자리 뿐아니라 공식적인 회의에서도 저런 말을 해요.

어떤 것을 결정해야 할 때 본인은 뭐를 좋아한다는 등 자꾸합니다.

물론 다 같이 의논하는 자리니 그 사람이 의견을 말할 수는 있습니다만

개개인의 취향에서 의해서 결정되는 일은 아니거든요...

 

문제는

상사 중 하나가 이 동료를 무척이나 싸고 돌아서...아무도 그 자리에서는 말을 안합니다.

 

회의에 모이는 사람들 중에는 나이도 어린 (어리다고 해도 40대ㅠㅠ)편인데

한번 의식이 되니 자꾸 불편해지네요.

 

일도 잘하는 편이고 제가 데리고 일을 해야하는데...그 내면을 이해하면 제가 좀 덜 불편할 것 같은데..

그냥 덜 성숙한 사람이거나 약간의 공주병이라고 이해하려고 해야하는지.

 

글을 쓰다보니 귀여운 후배로 생각해주지 못하는 제가 덜 성숙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IP : 220.68.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점
    '15.6.30 9:38 AM (175.117.xxx.236)

    뭘 내면을 이해하실려고 하세요.

    글 내용에 보니 상사가 무척이나 싸고 돈다고 쓰신걸 보니 본인이 알고 그런투로 말하는거 같고 ...

    회사사람 아무도 말을 안하는것도 상사가 싸고 돌기 때문에 눈치 보여 말안하는 상황이네요.

    공주병도 미성숙하다라고 평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네요.

    사회에서그런 사람, 그런 상황 피곤하고 짜증나지요.

    그나마 일 잘하니 일외의 상황들은 그냥 관심 없는걸로...맞장구 안쳐주면되요.본인도 알껄요 그나이에..

  • 2. 원글
    '15.7.1 7:06 AM (220.68.xxx.6)

    3점님. 댓글 감사해요.
    어제 제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팀리더로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상사의 싸고돔이 시작된 이후로 너무 그 동료의 태도가 바뀌어서...
    그리고 사무실의 모든 일을 상사가 알고있는 것을 발견하고 나니
    팀 운영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쨌건 제가 이 동료의 태도에 대해 뭔가 해야할 상황이 발생할 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809 배용준은 왜 급아줌마같아진건가요? 33 ee 2015/07/28 7,662
468808 선거끝나고 진주에 사는 후배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21 선거끝나고 2015/07/28 4,373
468807 생머리에 고데기하고, 하루정도 웨이브 유지 하고 싶어요 5 사미 2015/07/28 2,767
468806 말끝마다 아줌마 아줌마 하는 친구,, 5 2015/07/28 2,038
468805 꼭 사고싶었던 색깔이 품절일때?? 9 어쩌시나 2015/07/28 1,266
468804 지저분한 것 하나 단점인 새댁 2 바니 2015/07/28 1,753
468803 도와주세요 아이 샌들에서 발냄새가 나요 4 .... 2015/07/28 1,818
468802 저는 작년보다 더 더운데.ㅠㅠ여러분들은 어떠세요? 28 .... 2015/07/28 3,499
468801 업라이트 vs 디지털 피아노 6 dd 2015/07/28 2,546
468800 아주버님 난리났네요 75 ... 2015/07/28 32,139
468799 300kw좀 넘게 쓴다 생각하고,에어컨틀면 괜찮을까요. 숨막혀... 16 노래요 2015/07/28 2,780
468798 이런 스타일의 옷은 어디서 1 팔아요? 2015/07/28 1,008
468797 지방 돌잔치 8 러블리자넷 2015/07/28 993
468796 시네마클럽이라는 옷상표 아시나요? 모르는 2015/07/28 458
468795 초6학년 아이들 영어사전용으로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1 전자사전 2015/07/28 1,950
468794 아이없는 부부 당일치기 서울 근교 나들이 추천부탁해요~ 5 .. 2015/07/28 2,283
468793 어제 하룻동안 사고친 것들.....ㅠㅠ 8 나미쳐 2015/07/28 4,087
468792 중딩 영어, 수학 공부시간 어느 정도 비율로 해야할까요? ........ 2015/07/28 753
468791 일산에 애견호텔 추천해주세요 2 eee 2015/07/28 1,371
468790 필라테스 4개월, 약간 아픈 것 맞나요? 근육통 있는게 좋은지.. 3 필라테스 2015/07/28 4,098
468789 세월호 특조위는 진보진영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6 길벗1 2015/07/28 923
468788 이런 날씨에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22 살림왕 2015/07/28 4,552
468787 요즘 예물 다이아 1캐럿반지.. 얼마나 하나요? 21 후후 2015/07/28 12,834
468786 렌틸콩으로 밥하면 꾸리한 치즈 냄새 나는 거, 맞지요? 6 이상한 2015/07/28 3,872
468785 유시민씨가 정리한 공부 잘 하는 아이를 만드는 법 40 *** 2015/07/28 8,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