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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지내기

여름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5-06-29 20:17:1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31166

저,, 이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이때는 겨울이었습니다.

처음 며칠 좀 헤매기도했지만 나름 잘 보내다 왔습니다.

올해도 7월 중순에서 8월 말까지 이번에는 여름을 런던에서 보내려고 발권했어요.

역시 혼자구요.

아직 숙소를 못 정해서 떠난다는 실감은 덜 하네요.

1~2존에 싱글룸 500파운드 계획인데 찾기 힘드네요.

혹시 저 무렵 혼자 런던에 계시는 분 있으면 만날까요?

 

 

 

IP : 125.129.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15.6.29 8:29 PM (116.38.xxx.67)

    집 걱정 하시 마시고 충분히 즐겁게 보내다 오세요..체력 되실때.
    20년전 저도 여름에 혼자 갔었네요..
    그때 확 눌러 앉았다 올걸..
    애들이고 남편이고...다 잊고 저도 확 떠나 보고 싶어요.
    저는 담에 가면 런던은 패스하고 스코틀랜드 웨일즈 리버풀 이런데 다니고 싶어요..렌트해서 시골길도 다니고..

  • 2. 산샤
    '15.6.29 8:47 PM (181.28.xxx.126)

    04uk.com이라고 영국유학생들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 가시면 단기렌트가 좀 있을거에요..
    제가 런던을 2011년에 떠나서 요즘 집값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당시에도
    1~2존 좀 괜찮은 방들은 주당 120파운드 넘었었어요.

    7~8월이면 런던 제일 좋을 때죠. 한국마냥 여름이 여름같지는 않지만
    햇빛 잘 나고 쾌적하고 바람 선선하니..
    날씨 좋고 초행도 아니시니 리전트 파크 야외극장에서 셰익스피어 연극 한 편 보세요. 로즈가든 들르셔서
    장미들도 보시고.. 런던에 있기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런던 살던 시절은 별로 안 그립다 생각했는데, 그 동네 공원들이 참 그립네요.
    햇빛 좋은 날 함스테드 히스를 하염없이 걸어 켄우드 하우스 마실가고 싶구만요....

  • 3. ㅗㅗ
    '15.6.29 9:00 PM (210.106.xxx.2)

    영국에서 유학했어요. 영국에 학교 기숙사 알아보세요. 런던에서 살아보셨다면 캠브릿지/옥스포드 강추합니다.
    여름엔 정말 아름답죠....

  • 4. 여름
    '15.6.29 9:02 PM (125.129.xxx.119)

    친절한 답글 감사드려요.
    저도 다리에 힘있을때 돌아다니려구요^^
    스코틀랜드와 리버풀이 계획에 있어요.
    지난번 폴 메카트니 서울 공연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한번 리버풀에 갈 계획이에요.
    네,,04uk.com들락거리며 찾고 있답니다.
    학생들 잠깐 여름방학으로 비운방에 잠시 들어가려구요.
    이번에도 리젠트팍이나 홀랜드팍 부지런히 갈거같아요.

  • 5. 대한아줌마
    '15.6.29 10:04 PM (112.162.xxx.26)

    저는조언은못드리고ᆢ
    그 맘때쯤ᆢ런던ᆢ너무 좋지요
    전 브리스톨에 잠시 머물다 런던 당일여행 갔었는데요
    전 세계 젊은이들 배낭하나 달랑매고 런던으로파리로ᆢ
    여행하던 그 젊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너무좋은 계절에 가시네요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오시길바래요

  • 6. 삼시세끼
    '15.7.1 8:28 AM (70.79.xxx.78)

    저도 8월말에 아이들과 유럽가는데 런던에 4박5일 있을거에요.
    유럽이 첨이라 검색을 무지하다 보니 절로 정이 들었어요
    아이들 대학가고 제가 체력이 남아 있다면 원글님처럼 한달씩 런던 파리에서 살고 싶어요
    호텔이 무지무지 비싸서 오래 있고 싶어도 있을수도 있지만
    혼자 민박 같은거 하면 부담이 없겠드라구요.
    그날을 기다리며 체력을 키워야 할텐대.... 당장 8월에 여행갈 체력도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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